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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올리주스' 오픈...국내산 과일 소비촉진 기대!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 100% 국산 생과일 주스 전문점 '올리주스' 히드예감

'올리주스' 나만의 맞춤 국산 음료를 마시자!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 100% 국산 생과일 주스 전문점 '올리주스' 오픈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 김병문)727일 농협의 고집으로 만든 100% 국산 생과일 주스 전문점 올리주스를 오픈했다.

 

올리란 (All)”()”의 합성어로 모든 고객들에게 이로움만을 드리겠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이 직접 운영하는 국산 생과일주스 전문점이다.

 

농협유통은 27'올리주스' 오픈 기념으로 내 마음의 온도! 천도복숭아 주스” 300ml 4,5003,000, 시그니쳐 음료 1+1 더블찬스 외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커피 전문점 및 수입 과일로 만든 주스 전문점은 많이 있으나 100% 우리 과일과 채소로만 주스를 만드는 전문점은 거의 전무하다.”, “농협유통이 국산 생과일 주스 전문점 올리주스를 활성화시켜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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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4월 24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농생명ICT검인증센터에서 ‘2025년 농업용 로봇 실증지원사업 안내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실증 사업자로 선정된 ㈜싸인랩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을 비롯해, 사업 주관기관인 농촌진흥청, 실증사업 참여기관인 이천·포항 농업기술센터, 그리고 ㈜대동, LS엠트론㈜, ㈜하다 등 주요 로봇 제조업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실증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 농업용 로봇 기술 상용화를 위한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첨단 농기계 기술 접목을 통한 농업 문제 해결 필요성이 강조됐다. 고령화, 인력 부족, 기후변화 등 농업 분야가 직면한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자율주행 기술 등 첨단 농업용 로봇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상황이다. ‘농업용 로봇 실증지원사업’은 이러한 기술들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여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현재 실증은 ▲경남 함양(양파) ▲충남 당진(벼) ▲경남 거창(사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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