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국립종자원, DNA 분석을 이용한 거베라 품종식별 기술 특허 출원

‘DNA 분석’을 이용한 거베라 품종식별 기술개발

   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은 핵산 분석법을 이용하여 거베라 품종을 식별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5월부터 개발을 추진하여 20개 단순 반복 염기서열(SSR) 마커를 이용하여 거베라 30품종에 대한 핵산 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profile database)를 구축하였다. 거베라의 형태적 특성조사를 통한 품종식별은 8개월간 재배시험을 수행해야 하나 핵산 분석에 의한 거베라 품종식별 방법은 시료로부터 잎만 채취하면 신속하게 품종을 식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베라2004121일부터 품종보호 대상작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168품종이 품종보호 등록되었다. 이는 화훼작물 중 장미(800품종), 국화(590품종) 다음으로 3번째로 보호 품종수가 많은 작물이며, 재배심사에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품종식별을 위한 핵산 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거베라 DNA 분석법을 품종보호 출원품종의 대조품종 선정과 품종보호 침해 및 종자분쟁 발생 시 해결 수단으로 활용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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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4월 27일부터 신청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3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접수는 4월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류, 현장, 발표 및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기업 역량, 기술 우수성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종합점수가 70점 이상인 업체의 기술정보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공개하며, 책자로 인쇄되어 지자체, 생산자 단체 및 축산업 종사자 등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평가대상은 ‘공동 및 개별규모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가축분뇨 처리기술’, ‘악취저감 및 제어기술’ 및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관련기술이다. 이번 평가에서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평가는 기존 평가 대비 측정데이터 신뢰성 및 안정성 확보, ICT 측정장비 내구성 확보, 경제성 등이 평가될 수 있도록 평가 항목을 개정하여 평가 배점을 조정하였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많은 업체의 참가 독려를 위해 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등 사전 홍보를 실시하였다. 공고 세부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 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4월 27일(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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