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PR

우린네이처, 초강력 수분 흡수제 '글로바드라이' 선보여

고영규 대표 "깔짚 수분 흡수, 암모니아와 악취 감소에 탁월"

친환경 축산을 선도하는 기업 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가 초강력 수분 흡수제인 ‘글로바드라이(Globadry)’를 출시했다. 

글로바드라이는 양계농가들의 고민인 수분 흡수율이 350%로 비교되지 않는 매우 높은 수분 흡수율을 자랑한다.양계축사 바닥이나 깔짚의 수분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흡수하여 깔짚을 고슬고슬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암모니아 등 악취 감소에도 탁월하다는 것. 암모니아 가스는 호흡기 질환과 기타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이기 때문에 농가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다. 

 

특히 겨울철은 환기를 자주 하지 못하여 암모니아 가스가 많이 발생되고 깔짚이 자주 습해지기 때문에 ‘글로바드라이’가 가장 필요한 시기이다.

 

이 밖에도 유칼립투스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소독효과가 있으며 향긋한 향으로 쾌적한 농장 환경을 조성해 준다. 그야말로 다기능을 갖춘 멀티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우린네이처는 제품의 효능을 부담없이 확인해 보도록 첫 구매시 50% 할인을 해주며, 전화 상담만으로도 만원 할인권을 주고 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국민 호흡기 건강, 잎들깨 식물특허 ‘숨들’로 지킨다
국내 잎들깨는 로즈마린산을 비롯한 항산화 성분과 정유 성분을 다량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 의학서 ‘동의보감’에 ‘들깻잎’이 기를 상하로 소통시키고, 기침, 천식 등을 치료한다’라는 기록도 있다.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과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면서 소아 알레르기 질환 등 호흡기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호흡기 건강관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미세먼지로 인한 기관지 염증을 완화하고 호흡기 건강개선에 효과가 있는 국산 잎들깨 ‘숨들’을 육성하고, 그 효능을 과학으로 입증했다. ‘숨들’은 ‘숨쉬기 편하게 하는 들깨’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국내 약 200종의 잎들깨 자원에서 호흡기 건강개선 효과가 뛰어난 자원 56종을 1차 선발하고, 대량검정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세포 보호 효과가 우수하면서도 염증 및 점액 과분비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자원으로 최종 선발한 잎들깨를 식물특허로 육성했다. ‘숨들’ 잎 추출물을 미세먼지(PM2.5)로 자극한 인체 유래 비강 세포에 처리(in vitro, 세포실험)했을 때, 기관지 염증이 대조 품종(‘남천’) 대비 2.8배 감소했으며, 과도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