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일품한우, 2월부터 도축장 대신 '근출혈' 손실보상키로

지난해 한우매출액 1,200억원(약12천두)에 이른 일품한우가 한우농가들의 가장 큰 걱정 거리인 근출혈 발생에 따른 손실액을 보상하는 제도를 2월1일부터 실시한다.

현재 농협공판장과 일반도매시장만이 시행하고 있는 “근출혈 보상보험”과 유사한 제도를 도축장 대신에 한우가공업체인 일품한우가 농가들의 걱정을 덜어 주겠다고 나선 것.

일품한우의 근출혈보상제도는 현재 일반도매시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한 마리당 보험료 16,950원 중에서 농가가 한 마리당 부담하는 보험료 8,475원 수준인 8,500원을 농가가 보상재원으로 납부하고 그나머지는 일품한우가 보조하여 농가 손실액의80%(농협공판장과 일반도매시장도  같음)를 보상 해주는 것이다.

또한 근출혈 보상 범위도 두배로 늘렸는데 농협공판장이나 일반도매시장이 도축판정시 발생한 부분만 보상해 주는데 비해 일품한우 보상제도는 가공시에 발견된 근출혈도 보상 해주므로써 농가입장에서 보면 이미 실시하고 있는 보험제도와 비교할때 두배정도 보장을 받는다고 볼수 있는데 같은 금액으로 보상범위를 두배로 할 수있게 된데는 자체적으로 관리 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특히 일품한우로 출하하면 음성공판장으로 출하하는 것 보다 한차당 250만원 이상 농가수취가격이 높은데다, 이번 근출혈보상제의 시행으로 농가들이 상대적으로 더큰 혜택을 보게 되므로써 농가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일품한우 김치영 대표는 “이번 제도의 실시로 도축장이 기업윤리 차원에서 반드시 근출혈보상보험을 실시하도록 권고하는 의미가 담겨 있고 도축장이 실시할 때까지는 한우가공업체로써 농가들의 아픔을 함께 하겠다는 봉사 자세를 실천 하는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도드람, 컴투스 ‘아이모’ 콜라보 캔돈 출시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컴투스의 모바일 MMORPG ‘아이모’와 손잡고 ‘33데이(삼겹살데이)’를 기념한 ‘아이모 콜라보 캔돈’을 한정 출시하며 MZ세대를 겨냥한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도드람의 독자적인 캔 패키지 ‘캔돈’과 아이모의 레트로 감성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3월 3일 사전 이벤트를 시작으로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인게임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3월 3일 정오부터 도드람몰과 도드람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되는 한정판 캔돈은 아이모의 캐릭터와 픽셀 아트를 적용한 특별 패키지로 구성됐다. 특히 제품 구매 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쿠폰번호가 동봉되어, 삼겹살을 즐기는 동시에 캐릭터의 ‘스펙업’까지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콜라보 전야제 이벤트는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동안 아이모 월드에 방문하면 도드람을 대표하는 캐릭터 ‘도약이’를 만나볼 수 있고, 1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출석 이벤트’에서는 7일간 개근한 유저 전원에게 ‘도드람캔돈한캔 등장식 코스튬’을 지급한다. 또한, 26일까지 아이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한 유저 중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어촌희망재단, '청년창업농 육성' 지원 눈길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청년창업농 장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청년창업농장학생 오리엔테이션을 2월 27일 한국마사회 문화공감홀에서 개최했다. 청년창업농장학사업은 농업·농촌 및 농식품분야의 젊은인재를 유입하기 위해 지원되는 농식품부 장학사업으로, 향후 농림축산식품분야로의 창농, 취·창업을 하는 조건으로 지원되는 장학금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학생 장학 증서 수여식 및 의무 사항 안내, 최신 농식품분야의 동향 및 전망에 대한 특강, 청년 창업농 지원 정책 소개와 실질적 성공 사례 공유하는 등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이를 통해 청년창업농장학생으로 농업·농촌, 농식품분야에서 청년 인재로 역량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창업농장학생은 해당 학기 중, 영농분야(시설원예, 축산, ICT 융복합 농산업 등) 또는 농식품산업 분야 취·창업 등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현장 실습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우만수 사무총장은 “농업은 미래 성장의 핵심 산업이자 충분한 경쟁력을 지닌 분야”라고 강조하며, “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 청년들이 미래 인재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