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2025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 결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어촌 지역개발 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실시한 ‘2025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년 1주기 부문별 심층 조사로 2025년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국 읍면지역 4,000가구의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복지, 교육, 여가, 의료, 생활 전반 6개 부문이 조사됐다. 이번에 조사돼 분석한 주요 내용들만 발췌했다.<편집자> ◈ 농어촌 의료생활은 어디쯤? 지역 내 의료 여건 전반의 만족도는 51.1점이다.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은 병(의)원(87.0%), 보건소(보건의료원)(2.7%)로 나타나 의료 전용 교통편 운영 등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으로 공공보건 기관 기능과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민간 진료-공공 관리-거점병원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의료 관리망 구축도 필요해 보인다. ◈ 농어촌 복지수준은 어디쯤? 복지 여건 만족도는 53.4점으로 2021년 대비 5.4점 증가했다. 응답자들은 영유아 양육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학원, 문화센터 등 교육 기반 시설 부족(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품질관리 및 현장지도⋅교육을 위한 전담 품질관리사 47명을 위촉하고 4월부터 현장관리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의 품질관리 지도·교육 방향을 정립하고, 시장에 참여하는 판매자의 품질관리 역량과 상품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특히 온라인도매시장은 영세한 농업인과 유통업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9월 판매자 가입 요건을 연간 매출액 2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향후 가입 요건을 완전히 면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진입 장벽 완화로 인한 품질관리 공백을 미리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온라인도매시장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품질관리 현장점검 및 지도 역량을 갖춘 ‘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 47명을 위촉했다. 30일과 31일 양일간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된 사전교육을 통해 농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3월 23일 안전보건중심 경영체제 확립 및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이하 산안위)’를 개최하였다. ‘산안위’는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에 대해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여 산업재해 예방 및 대책을 마련하는 기구로써, 이번 회차에서는 `26년 안전보건 실행과제 수립 현황, 재난안전관련 추진실적과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사용자측 대표인 공사 사장은 “지난 한해 안전보건 세부 실행과제를 323개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안전보건활동을 추진하여 큰 사고나 화재 없이 안정적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올해 역시 큰사고가 없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근로자측 대표인 박백춘 노조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실제 현장에 충실히 반영되어, 올해도 안전한 사업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와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조용민)이 3월 23일 (월) 협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한돈산업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기홍 한돈협회장이 앞서 건의한 3가지 핵심 과제에 대해 국립축산과학원의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기홍 회장, "법적 충돌 해소 및 현실적 탄소중립 체계 마련" 건의 이기홍 회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다음의 3가지 핵심 사항을 앞서 강력히 건의한 바 있다. ① 비료공정규격 개정, 폐사 가축의 적법한 비료화 처리 기반 마련 현행 폐기물관리법은 가축 폐사체의 비료화·사료화 처리를 허용하고 있으나, 비료공정규격상에는 해당 원료 사용이 불가한 상태로 법률 간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충돌 해소를 위한 비료공정규격의 조속한 개정을 요청했다. ② 가축분뇨 액비 최대 살포량 기준 수립 가축분뇨 액비의 과잉 살포로 인한 환경 문제를 방지하는 동시에,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액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명확한 최대 살포량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③ 국내 축산분야 탄소중립체계 산정 방식 Tier2로 전환 필요 현재 가축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감시단과 협력해 전국 17개 시도 ‘상시감시단’을 구성하고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이 상승한 품목, 명절·김장철 등 주요시기에 구매가 증가하는 품목 등 농식품부가 지정하는 품목을 대상으로 소비자 구매액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해 20%~30% 할인 판매하는 사업이다. 국민의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농축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1월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약 1만 3천 개소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에 출범한 상시감시단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국 17개 시․도지부에서 선발된 인원으로 구성된다. 할인지원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가격표시 적정 여부, 할인 적용 여부, 허위 할인 등 부정행위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소비자의 눈으로 할인 품목과 규격, 품질 등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참고 자료로 활용하여 사업 운영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상시감시단의 정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한우 농가의 수익 극대화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2026 팜스코 축우 캠페인, 볼륨을 높여라’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볼륨을 높여라”이다. 여기에는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VOC)를 더욱 크게 듣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팜스코의 가치를 전달하는 목소리를 키워, 결과적으로 고객의 수익(Volume)을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 현재 한우 시장은 도축두수의 지속적인 감소로 인해 공급 측면에서는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 소비 또한 활성화되고 있으나, 미국 등 글로벌 전쟁 여건으로 인해 대외적인 불안정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팜스코는 현시점을 ‘단기적으로는 좋은 시세가 예상되나, 장기적으로는 불투명한 시기’로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단기·장기 이원화 전략을 캠페인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 지육 가치 극대화와 환경 대응 현재 한우 산업은 호황기에 진입했지만, 우리 한우 농가들은 평균적인 수익에 안주하지 않고, 최고의 수익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생산성 저해 요인을 극복하고, 두당매출액을 극대화하며, 변화하는 시장 상황 및 정책에 발빠르게 대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수입 의존율이 87.7%에 달하는 조사료 종자의 자급률을 높이고,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만금 농생명용지 4공구에 조사료 종자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올해 신규 조성될 조사료 종자생산단지는 106ha(만㎡)를 50ha 내외 2개 구역으로 구분하여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도록 조성될 예정이며,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종자업체로 등록된 농업법인에게 최장 10년간 임대하여 청보리·귀리·트리티케일 등 조사료 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할 수 있는 특화단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대대상자가 올해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추진 중인 공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이를 전문가가 평가하여 고득점자순으로 2배수를 선발한 후, 최종적으로 공개추첨을 거쳐 2개 법인을 선정하며, 임대차계약을 거쳐 6월부터 영농을 개시할 수 있다. 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식량안보와 미래 농생명산업의 중요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라며, “식량안보 확립의 일환으로서 조사료 종자생산단지 조성사업이 국내 조사료 종자 자급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가락시장 대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이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희망나눔마켓은 서울 가락시장의 5개 청과도매시장법인(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한국청과, 대아청과)과 농협가락공판장과 함께 3월 10일 지역 농가 자녀 총 12명에게 장학금 1,2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특히 산불, 폭염, 집중호우의 피해로 경영 악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지역 농가 자녀들을 위한 미래 인재 육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사)희망나눔마켓 권장희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진 지역 농가 가정과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 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여 꿈을 이루어 가는데 희망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사)희망나눔마켓은 매년 폭염 및 수해 등 재해 발생 산지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였으며, 작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농가를 위해 1억4천7백만원의 성금을 조성하여 전달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림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산림과학 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변화, 산림재해, 지역상생, 바이오 신산업 등 산림분야의 현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딥러닝,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등 최신 기술을 산림 빅데이터와 접목해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산림정책과 대국민 서비스로 이어질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가 대상은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일반인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공모는 ▲아이디어 기획 ▲현안 해결 및 서비스 창출 두 가지로 나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AI 활용 연구계획서를, 현안해결 및 서비스 창출 부문은 AI 모델‧데이터 분석 결과‧프로토타입 등 구현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산림을 대상으로 한 전 분야에 지원할 수 있으며, 산림 분야 공공·빅데이터를 비롯해 다양한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과학지식서비스를 통해 연구과제 정보, 연구 성과, 연구 데이터, 산림 지식정보, 연구 간행물 등을 제공
박은식 산림청장은 28일 경상북도 안동시를 찾아 지난해 영남지역 대형산불 발생 1년을 계기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안동 하회마을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영남지역 대형산불 이후 1년이 지난 지금도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한 데 이어, 주말 동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한 기동단속을 강화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나남길 kenews.co.kr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은 30일 전남 영암군 영암읍 영암농협을 방문해 유채 재배단지와 저온압착 유채유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농업인들과 유채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사진=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4월 9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청년 스마트농업 창업 보육센터 교육생 모집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제9기 교육생 모집에 앞서 사업 내용을 알리고 선발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청년들이 농업 분야 창업에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진원이 운영하는 교육 시설이다. 매년 약 208명 규모로 선발해 스마트농업 창업에 필요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장소는 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에 있는 4개 보육센터다. 교육은 입문 과정 2개월, 실습 교육 6개월, 경영 실습 12개월로 구성되며, 총 20개월 동안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국가에서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생 규모를 연간 30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농진원도 이에 맞춰 보육센터 시설을 확충하고 교육 운영을 더욱 체계화해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용호 스마트농업본부장은 “청년들이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은행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지은행 포털 개선’과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주력해 왔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방침이다. ■ 지도와 맞춤 알림 서비스로 똑똑해진 ‘농지은행 포털’ 공사는 디지털 농지은행 서비스의 핵심인 ‘농지은행 포털’을 정비했다. 먼저 ‘관심 지역 농지 매물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농업인이 농지를 찾는 수고를 덜었다.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에 농지 매물이 새로 등록될 때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매물 확인을 위해 포털에 반복적으로 접속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농지를 검색하는 방식도 문자 기반 정보 제공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 서비스’로 전면 개편했다. 이용자가 농지의 위치와 주변 조건을 지도상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농협 ‘내일의 땅’과 농지 매물 정보를 공유해 농업인이 더욱 다양한 경로로 농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공사의 노력은 농지은행 포털 이용 고객이 농지 탐색 과정에서 겪었던 불편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최근 대한민국헌정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헌정회 초청, 기후변화대응 aT정책 특강’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홍 사장은 “기후변화로 가뭄·폭우·산불 등이 일상화되며 전 세계적으로 식량 안보가 위협받고 있다”며 “공사는 공공기관 최초로 기후변화대응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7대혁신 방향을 정립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농수축산식품 수출은 단순한 수출이 아닌 대한민국 식품영토 확장”이라며 K-푸드 수출 확대와 유통구조 혁신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박시경 kenews.co.kr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강서지사는 서울 강서도매시장 내 산업재해예방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최근 커피차와 함께하는 참여형 산업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사와 유통인 등 1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시장 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해 유형(물류장비충돌, 감전, 전도 등)에 대한 핵심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산업안전 퀴즈에 참여하면 커피차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러운 캠페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음료와 함께 제공되는 컵홀더에는 안전메세지를 담아 일상 속에서도 안전의식을 환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봉준 강서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강서시장 유통인 및 이해관계자들이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