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돼지농장도 ‘FMD’ 판명12월 30일 경북에서도 FMD의심 신고들어와...방역당국 질병확산 가시화에 차단방역 총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사진)는 12월28일 충북 청주시 소재 돼지농장(사육규모: 비육돼지 430여 마리) 에서 구제역 의심축 20여 마리를 확인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돼 구제역 확산이 가시화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이 농장은 19차 발생농장(청주 소재)에서 1.7km 거리에 위치하며, 이동제한 조치 중에 있었던 농장으로 현재, 해당농가에 초동방역팀과 임상검사팀을 투입하여 이동통제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조치 중에 있다.▶관련기사 4면 기동취재팀 kenews.co.kr
농협 농식품 수출 3억불 돌파!농협, 12만 6천톤으로 38% 늘어난 역대 수출 최고치 기록 ‘눈길’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12월 23일 농협 농식품 수출 역사상 최고치인 3억$(전년 동기대비 28%↑)를 돌파했다고 밝히고 이와 관련한 기념식을 29일 가졌다. 이번 수출물량은 12만 6천톤으로 전년동기의 91천톤 대비 38% 증가하였다.농협 농식품 수출 3억$ 달성은 ▲농협중앙회의 전폭적인 수출지원 ▲수출 농협들의 농식품 수출에 대한 열정 ▲자회사(NH무역·농우바이오·농협홍삼·농협유통 등)들의 폭넓은 해외시장개척이 삼위일체가 되어 이루어낸 성과이다.특히, 엔화환율이 ‘12년대비 28%, 전년대비 11% 하락한 상황에서도 농협의 대일 수출금액은 전년과 같은 1억 2천 5백만$를 달성하였다. 대일 파프리카 수출은 7천 6백만$로 전년대비 7% 성장을 이루어 농협 농식품 3억$ 달성을 견인하였다. 농협 농식품 수출 3억$는 2012년에 기록한 농협 수출 최고치인 2억 8천만$를 경신한 실적이다.수출 100만$ 이상 농협은 작년 54개에서 65개로 늘었으며 신규수출농협 역시 248개에서 253개로 5개 증가했다. 두드러지게 실적을 보이고 있는 농협들은 △천안
기자의 시각턱밑까지 침입한 고병원성 AI 큰 걱정!정부는 질병 피해액의 10%만 예방을 위한 예산 세웠으면 소비자들이 가금고기를 구입하는 시장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 그 동안은 가금농장이나 철새 도래지 등에서 검출되었는데 이번에는 어찌된 일인지 도시 판매시장에서 검출되어 소비자들이 불안해 할까 큰 걱정이다.물론 AI 바이러스는 익혀서 먹으면 안전하다고 하니까 그나마 조금은 나은 상황이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불안해 하는 마음이 들 수 있을 것이다.몇해 전만해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국가와 농가들이 총력을 하다였고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 국가적으로 큰 일이 나는 것으로 알고 행여 발생할까 노심초사 했다. 이런 노력에도 결국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였고 이를 근절하려고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근절시키기도 하였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그 원인이 철새라고 하니 도처히 막을 수 없는 것으로 인식되고 어쩌면 하늘의 뜻으로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드는게 본 기자만의 생각인가? 기자는 감히 우리나라 국가 방역에 대해 이대로는 안된다고 지적한다. 국가 방역을 책임지는 농림
한우 보증씨수소 17마리 선발 2월부터 한우농가에 정액 공급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최근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장 김종복)를 열고 내년 한우 교배를 책임질 한우 보증씨수소 17마리를 선발했다.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 가축개량사업의 하나이다. 농협 한우개량사업소가 당대와 후대 검정을 실시하고, 국립축산과학원의 유전능력평가를 거쳐 가축개량협의회에서 최종 선발한다. 특히, 경북 김천 육종농가에서 1마리, 강원도 축산기술연구센터에서 5마리, 경기 가축위생연구소에서 1마리가 선발돼 지역의 한우육종센터와 육종농가에서 보유한 한우의 우수한 유전능력을 보여줬다. 이번에 선발한 보증씨수소 정액은 2015년 2월부터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보석 가축개량평가과장은 “특정 형질의 능력이 좋은 정액이나 남들이 많이 찾는 정액을 고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암소의 유전능력과 약점 및 강점, 정액의 가격, 농가 개량 목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액을 선택하고 교배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라고 당부했다. kenews.co.kr
‘닭·오리농장 관리 프로그램’ 보급 전산관리 통합 지원…안전한 축산물 생산·농가 편의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안전하고 우수한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축산농장종합지원시스템 ‘한우리’의 닭·오리 관리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발하고 2015년 1월부터 농가에 제공한다. ‘한우리’는 가축 사육의 모든 과정을 전산화해 보다 편리하게 농장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단계로 올해 1월부터 한우·비육우 농장을 대상으로 보급해 왔으며, 2단계로 2015년 1월부터 닭과 오리 농장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번에 추가로 개발한 ‘한우리 가금농장 관리프로그램’은 육계와 산란계, 오리농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HACCP 기록 관리, 사육 관리, 영양 관리, 일정관리 등 총 4분야 25개 관리항목으로 구성돼 있다.HACCP 기록 관리는 농장 관리 일지와 해충, 소독, 약품, 출하 등 HACCP 인증의 전 과정을 기록할 수 있다. 사육 관리는 입추 정보, 산란 정보를 관리해주며, 육성률과 평균 체중, 사료급이량, 사료요구율, 생산지수, 산란율, 폐사율, 산란양 등 생산성을 분석해 제공한다. 경영 관리는 농가의 수입과 지출 현황을 관리해 마리 당 수익을 파악할 수 있다.
한돈 유통홍보위원·인증점 워크샵 한돈자조금, 인증점 발전위한 간담회 가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최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한돈유통홍보위원 및 인증점 대표자 워크샵을 개최하였다.이날 워크샵에서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을 비롯하여 한돈자조금 직원, 한돈유통홍보위원, 각 지역 인증점 협의체 대표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한돈유통홍보위원 역량발전 교육 진행, 한돈판매인증점 BI 관련 의견 청취, 인증점 발전을 위한 간담회 등을 진행하였다. 이번 워크샵을 통하여 한돈판매인증점 관리 역량 강화, 매출증대를 통한 인증점의 질적향상, 인증점에 대한 자부심 고취 등 한돈 판매점 인증사업 제2도약기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였다.이병규 위원장은 “소비자가 믿고 찾는 인증점이 될 수 있도록 질적향상을 위해 점주 스스로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한돈판매인증점 발전을 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한돈유통홍보위원, 인증점 협의체 대표자 모두 합심해서 노력하자”고 말했다.한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는 2015년 신규 인증점을 1월 16일까지 우편접수로 모집하고 있으며 엄격한 심사를 통한 수준 높은 인증점을 선별하여 신
미국산 가금 및 가금제품 등 수입금지농식품부, 미국현지 AI발생으로 닭‧오리‧애완조류 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미국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함에 따라 미국산 살아있는 닭, 오리, 애완조류와 가금육 등의 수입을 12월 20일자로 금지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농무성 동식물검역소(APHIS)는 현지시간 12월 18일(한국시간 12월 19일) 오레건주에 소재한 1개 농장(뿔닭과 닭 100여 마리 사육하는 소규모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인되어 국제기구(OIE)에 통보하였으며, 해당농장을 격리 조치하고, 살처분 및 인근지역 가금농장 예찰을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금번에 취한 수입금지 조치 대상은 살아있는 가금(애완조류 및 야생조류 포함), 가금 초생추(병아리), 가금종란, 식용란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일로부터 잠복기 21일(OIE 기준) 이내에 도축가공된 열처리(70℃ 30분이상)되지 않은 제품이다. 이번 수입금지 조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국내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검역조치이며 가금육의 안전성과는 무관하다.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K·MILK 신제품 시장출시 앞둬K·MILK 인증위원회, 2014년도 제2차 인증심사 결과 심의·확정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손정렬)는 23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국산우유 사용 인증(K·MILK) 인증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2014년도 제2차 K·MILK 인증심사 결과를 심의·의결하였다.이날 회의에서, K·MILK 인증사업단으로부터 2014년도 제2차 K·MILK 인증심사 결과를 보고 받고, 7개 업체 36개 제품에 대하여 K·MILK 인증을 최종 승인하였다.이날 인증위원회 의결에 따라 KㅍMILK 인증사업단에서는 12월 중 사용업체와의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며, 제2차 인증으로 36개 인증제품이 더해져 2014년도에 12개사 총 248개 제품이 K‧MILK 인증을 받게 되었다.한편 한국낙농육우협회 손정렬 회장은 “올해 유업체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K·MILK가 성공적인 도약을 하였다”라고 자평했다.또한 “내년에는 방송프로그램, 인터넷 매체, 신문·잡지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과 연구조사를 통해 K·MILK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에 있으며 “프렌차이즈, 제과제빵까지 사업분야를 확대하여, FTA에 대응, K·MILK가 실질적인 국산 우유
AI확산…농가‧방역당국 초비상!충청일대에서 수도권 성남 모란시장에서도 AI 검출, 12월 30일 경북까지 의심신고 들어와 충청일대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가금농장이 아닌 생닭 판매장에서 검출되어 긴급 폐쇄조치 되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성남 모란시장에 대해 상시예찰 과정에서 가금류 판매시설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해당 판매시설에 대해 폐쇄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 지난 22일 시료를 채취하여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를 의뢰하여 26일 H5N8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었고, 12월27일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진되었다. 이에 해당 가금류 공급농장인 인천 강화 소재 토종닭 농가에 대해 역학 조사를 실시하였고 12월26일 모란시장 내 가금류 판매시설 등에서 기르던 가금류 3천2백여수를 살처분·매몰하고, 12월27일 입식금지를 명령하였으며, 12월28일 해당 가금류 판매시설을 폐쇄조치하였다.특히, 이번에는 시장에서 AI가 발생하여 발생원인, 유입경로를 규명하기 위해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하여 역학조사 중에 있는 등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려 질병차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김동환 신유통연구원장한국농업경제학회장 취임 김동환 원장은 19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제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학회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채소류 수급상황 점검 및 한국산 농식품 수출 확대 방안 모색차 중국 청도지역을 현장조사 하였다. 이어 17일에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최로 열린 "글로벌 물류산업 발전 및 규제개선 방안"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나남길kenews.co.kr
축산관측…돼지 언제쯤 출하할까?탑제목-3월 사육 마릿수 980∼1,000만 마리 예상부제목-1월 지육가격은 생산량 감소와 수요 증가로 전년보다 상승한 4,600∼4,900원 전망 -중간제목-고돈가 지속으로 1∼10월 모돈 도태 전년 동기 대비 11.3% 감소12월 사육 마릿수는 980∼1,000만 마리로 전년 수준 전망 1월 탕박 지육가격 4,600∼4,900원/kg 전망2월 지육가격 4,500∼4,800원/kg 전망 ▶사육동향= 1∼10월 후보돈 판매가 11만 7,819마리로 전년 동기보다 13.8% 증가하였고, 1∼10월 모돈 도태 마릿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3% 감소한 26만 6천 마리였다. 12월 모돈수는 후보돈 입식 증가와 모돈 도태 감소로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93∼95만 마리 내외로 추정된다. 돼지 사육 마릿수는 전년 수준인 980∼1,000만 마리로 추정된다. 11월 배합사료 생산량은 50만 3,437톤으로 전월보다 6.2% 감소, 전년 동월보다 7.1% 감소하였다. 모돈용 사료는 8만 1,023톤으로 전월보다 5.7%, 전년 동월보다 2.1% 감소하였다. 20kg 이하 자돈용 사료 생산량은 14만 9,607톤으로 전월보다 6.0%, 전
축산관측/ 육계 산지가격?육계도표~~~1월 육계 산지가격 ‘1,800~2,000원’ 예측! 농업관측센터, 1월 도계 마릿수는 전년보다 3.7% 증가한 6,587만 마리 전망 냉동 비축물량 전년 대비 230% 증가한 1,050만 마리1∼3월 국내산 닭고기 수요 전년보다 증가 전망 ▶사육동향= 11월 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전년 대비 0.9% 증가한 23,280톤이었다. 11월 육용 종계 사육 마릿수는 육성계와 성계 사육이 각각 5.7%, 5.4% 증가하여 전년 동월보다 5.5% 증가한 851만 마리로 추정된다.10∼11월 생산성이 떨어지는 종계가 도태됨에 따라 육용 실용계 병아리 품질이 전보다 좋아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12월 큰 일교차와 호흡기 질환으로 종계 생산성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중앙자문회의 결과). 농업관측센터 육계 표본농가 조사결과, 12월 육계 출하일령은 전년보다 앞당겨지고, 출하체중은 전년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폐사율이 전년보다 0.96%p 감소하여 육계 생산성은 전년보다 향상된 것으로 판단된다. 11월 종계 성계 사육 마릿수 증가로 12월 병아리 생산량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5,965만 마리로 추정된다. 병아리 생산이 증
한국농촌경제연구원중국사회과학원 농촌발전연구소 협약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중국사회과학원 농촌발전연구소와 연구협력협정(MOU)을 체결하고 두 기관의 교류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이날 중국 북경의 농촌발전연구소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최세균 원장과 중국사회과학원 농촌발전연구소의 리저우 소장은 두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연구협력협정서에 서명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kenews.co.kr
우리 농산물의 새 이름 ‘해담쌀’, ‘흑생’농촌진흥청, 제5회 우리 농산물 이름짓기 공모 62점 선정 농촌진흥청에서 올해 육성한 벼와 땅콩에 ‘해담쌀’, ‘흑생’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우리 농산물 이름 짓기 공모’ 심사 결과, 최우수상 2점 등 모두 62점을 선정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는 벼 179건, 땅콩 179건 등 모두 358건이 접수됐다.최우수상에는 계절과 계절 사이에 해를 담은 벼를 의미하는 ‘해담쌀’, 검을흑(黑)과 낙화생(落花生)의 합성어인 ‘흑생’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새 품종 이름에 사용된다.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임상종 원장은 “‘농산물 이름 짓기’ 공모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린다.” 라며, “이번 공모전처럼 국민과 친밀하게 소통하면서 다가가는 농업 연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kenews.co.kr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5개년 계획’ 발표농어촌 지역개발, 정주여건 개선 위해 복지․교육․일자리․안전 등 7개 분야, 46.5조원 투융자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제3차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5개년(‘15~’19) 기본계획‘(이하, 제3차 삶의 질 계획)을 삶의 질 향상 위원회(위원장 : 정홍원 국무총리) 심의를 거쳐 29일 확정․발표했다.정부는 보건․복지, 교육, 정주생활기반 등 각 분야에 걸쳐 도농간 격차를 완화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농어촌’을 구현하기 위해 내년부터 5년간 46.5조원을 투융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제3차 삶의 질 계획에서는 일자리분야, 안전분야를 신설하여 농어가 소득 증대와 농어촌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 및 자연재해, 범죄․사고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하였다.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