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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나는 한국춘란' 육성품종 현장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새만금 생명공학센터 찾아 격려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5 24(김제시 백산면 석신마을에 무인방제와 자동관수 시스템 등 하우스 시설과 조직배양실 등 총 7920 규모로 확장 이전한 새만금생명공학센터를 찾아 난 육종이 이뤄지는 연구 현장에서 설명을 들었다

군산에서 농업종자연구의 중심인 김제로 터를 옮겨 온 센터는 ‘향기 나는 한국 춘란을 개발해 동양란을 대체하려는 목표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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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왕성한 농작물 생육기... 균형잡힌 웃거름 필수!"
봄철 파종과 정식이 본격화되면서 밑거름과 웃거름 시비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밑거름은 작물 파종이나 정식 전에 토양에 비료를 미리 공급해 뿌리 활착과 초기 생육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생육 단계에 따라 추가로 주는 웃거름은 생육 촉진과 품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이다. 전문가들은 시기별로 적절한 시비를 통해 작물의 생산성과 수확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웃거름은 밑거름 살포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작물의 종류와 생육상태에 따라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웃거름을 알맞은 시기에 적정량 시비해 양분 흡수를 원활하게 해야 비절현상에 의한 생육 불량과 품질 저하, 수확량 감소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웃거름은 밑거름과 달리, 작물이 현재 필요로 하는 양분 공급과 고품질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비효 관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조비가 선보이는 웃거름 알부자NK, 스피드NK, 스피드추비는 일반적인 추비 성분인 질소(N), 칼리(K)에 인산(P)를 추가하고, 고토와 붕소 성분까지 알맞은 비율로 함유해 작물의 잎과 줄기 생육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알부자NK는 치요다 성분이 함유돼 빠른 흡수를 돕고, 스피드NK와 스피드추비는 질산태질소 성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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