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수출용 '토마토' 나라별 농약안전사용은 이렇게?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수출용 토마토 재배 농가의 농약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 토마토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를 발간했다.

 

우리나라 토마토 수출 규모는 지난해 기준 4,519톤, 1,167만 7,000달러이며, 일본, 홍콩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이 책은 농가에서 수출 토마토를 재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농약과 농약별 안전사용기준, 잔류허용기준 등 관련 정보를 담아 농업인들이 수출 대상국에 맞춰 안전하게 농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촌진흥청은 수출 농가와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책자 활용법과 농약 안전관리 교육, 전문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책자는 농가와 수출업체,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배부할 예정이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파일로도 내려받아 볼 수 있다. 나아름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산지 농업인과 상생...‘가락상생기금 ’ 누적 40억원 출연 눈길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이하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공익사업을 통해 물류기자재 및 교육 지원, 재해피해 복구, 농산물 소비촉진 등 다양한 ESG 실천 사업을 추진하며 공영도매시장의 공익적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서울청과(주), ㈜중앙청과, 동화청과(주), 대아청과(주), 농협경제지주(주) 가락공판장 등 도매법인과 2023년 1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매시장 내 민간 법인의 사회적 책임 확대 및 농어촌 지원을 위한 협약체계를 구축한바 있다.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2026년 1월 30일(금) 가락상생기금 전달식을 개최하였으며, 각 법인이 2억원씩 총 10억원을 추가 출연함으로써 가락상생기금 누적 조성액은 총 40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전달식은 가락상생기금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도매시장과 산지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단발성 기부를 넘어, 도매시장 주체들이 주도적으로 조성한 지속 가능한 상생 공익기금 모델이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로 평가된다. ■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