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핫뉴스

농협 하나로마트에 '자두 첫 출하!'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국내산 자두 첫 출하 판매 실시!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5월 10일(화) 달콤한 과즙이 풍부한 대표 여름과일인 자두를 올해 처음 선보였다.

성큼 다가오고 있는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과일인 자두는 안토시아닌과 칼륨, 인·철분, 탄수화물·식이섬유, 구연산 및 항산화 효과가 있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여름철 피로회복과 식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자두는 기미나 주근깨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등 나들이가 많아지는 여름철 건강과 피부미용을 위해 필수적인 과일 중 하나이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관계자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인 자두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하나로마트에 오셔서 여름 과일인 자두와 함께 성큼 다가오는 여름을 달콤하게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육우자조금, 지속형 체험 프로그램 통해 소비자 인식 제고 나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재성)는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함께 소비자 대상 육우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8일, 충남 예산에 위치한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30여 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육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직접 체험을 통해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체험은 참가자들이 축사 현장에서 사육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육우의 생산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육우가 식용을 목적으로 사육되는 국내산 전문 고기소임을 명확히 인식하게 되었으며, 육우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조재성 위원장은 “육우는 우리나라에서 자란 100% 국내산 소고기다. 소비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육우를 인식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직접 현장을 보고 나니, 육우가 고기소로 사육되는 국내산 소고기라는 점이 확실히 와닿았다.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소고기로서 식탁에 올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4회에 걸쳐 소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