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백두대간' 광역 정책협의체 본격 가동

- 환경단체, 전문가, 정부 부처 등이 모여 백두대간보호 실천계획 논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정부대전청사에서 환경단체, 정부 부처,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대간 광역 정책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백두대간 광역 정책협의체’는 백두대간의 보전과 이용의 장기적인 상충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1개 광역협의체와 5개 지역협의체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광역 정책협의체는 위원장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주재로 생태, 공학, 인문·사회, 환경, 산촌경제 등 5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백두대간 및 환경단체 등의 위촉위원들로 구성된다.

이번 회의는 백두대간 광역 정책협의체 출범 이후 처음 열렸으며, 2022년도 백두대간보호 시행계획의 주요 전략 및 추진계획을 논의하고, 백두대간 전반의 보전과 관리를 위한 지혜를 모았다.

‘백두대간보호 시행계획’은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에 따라 연도별 수립하는 계획으로, 5개 추진전략과 13개 주요 추진과제에 대한 평가, 올해 추진 계획에 대한 주요 내용이 담겨 있다.

앞으로 ‘백두대간 광역 정책협의체’에서는 백두대간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해 백두대간 개발행위를 비롯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지역주민, 환경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여 합리적 정책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 광역 정책협의체는 백두대간의 합리적 관리를 위한 소통·협력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한반도 중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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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과, ‘춘향愛인’ 프리미엄 상품화 ‘앞장’
“남원시를 대표하는 공동브랜드 ‘춘향愛인’ 프리미엄 라인 구축을 지원하고, 이를 통하여 복숭아와 포도 등 남원 농산물의 이미제 제고와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지난 3월 5일 가락시장 한국청과 회의실에서는 ‘남원시 프리미엄 농산물 유통 활성화 간담회’가 개최됐다. 한국청과 박상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품목별 경매사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 송민정 농산물유통팀장, 김주연 주무관, 노현희 주무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 한창희 팀장, 이태현 계장 등이 참석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은 “남원시의 공동브랜드 ‘춘향愛인’의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하여 남원의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는 “시 차원에서 남원 농산물의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고품질’과 ‘프리미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를 위하여 선별라인 신규 도입과 출하농가의 철저한 품질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남원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청과 고길석 상무는 “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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