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농협 종돈개량사업소 솔선수범... 태봉산 둘레길 정비 '눈길'

- 이형근 농협 종돈개량사업소장 "지역주민들과 함께 둘레길 정비 보람 커"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종돈개량사업소는 지난 2일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태봉산에서 대산면 지역주민들과 함께 주변 환경정화 및 둘레길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인근 지역주민들의 휴식 공간 개선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종돈개량사업소 임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은 수목으로 우거진 길목의 벌목작업과 잔가지 제거,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으로 약 500m의 둘레길을 재조성 하였다.

대산면 강성범 면민회장은 “지역주민들이 자주 찾는 태봉산 둘레길이 깨끗해진 것을 보니 마음까지 정화된 것 같다”며“금번 둘레길 정비로 태봉산이 더욱 유명한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정화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형근 농협 종돈개량사업소장은 “태봉산 둘레길이 마을주민들에게 산책로 및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둘레길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 종돈개량사업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