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유아용 ‘국수’ 중국시장 첫 수출 기념

농식품부·aT, 新비즈니스모델사업 對중 수출 맞춤형 상품개발 성과

유아용 국수중국시장 첫 수출 기념

농식품부·aT, 비즈니스모델사업 중 수출  맞춤형  상품개발 성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1 5 전라북도 익산시에 소재한 은성식품에서 대중국 영유아용 국수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영유아용 국수는 지난해 11 27일 중국 영유아조제식품 국가표준(GB) 최초 통과한 2.3톤 분량이 중국 시험 수출에 성공하였고이날 본격적인 대중국 첫 수출을 위해 5.3톤을 컨테이너에 실었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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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 발대식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8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마을에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내 농가 8가구를 대상으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이병진 국회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하여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마을회관 기증품 전달 및 담장 페인트칠과 도배 등 노후 농가 시설 개선 활동을 펼쳤다. 농협중앙회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185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고령농업인과 장애인, 다문화·소년소녀 가정 등 취약계층 1,031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해왔다. 강호동 회장은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을 통해 희망찬 농촌을 만들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농업인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승읍 신영2리 이중헌 마을이장은 “춥고 오래된 집에서 불편하게 지내시는 주민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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