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검역본부, R&D성과물 산업체 현장에 활용

상반기 기준 검역본부 특허 실시율, 국유특허평균대비 약 16.6% 우위

검역본부, R&D성과물 산업체 현장에 활용

상반기 기준 검역본부 특허 실시율, 국유특허평균대비 약 16.6% 우위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주요 R&D성과물인 특허가 산업체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7(진단 3, 항바이러스제 1, 백신 3)에 대한 특허설명회를 한국국제축산박람회(9.21.~9.24, 대구EXCO)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7년 상반기까지 검역본부 국유특허는 342건으로서 전체의 5.7%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허실시율은 평균 대비 16.6%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검역본부의 김천이전(‘15.12.21‘16.4.30)이라는 어려운 연구환경 속에서도 201634, 올해 상반기 10건의 특허가 등록되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지속적인 국가재난형질병(구제역 등) 등 동물 질병 방역기술 개발을 통해 축산농가 보호 및 국민 보건 향상을 꾀하고, 특허 등록상용화를 통하여 수입제품 대체·국산화 및 수출 시장 개척 등 동물용 의약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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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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