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식품연구원, 전기방전수 이용 고품질 콩나물 재배기술 개발

한국식품연구원 스마트유통시스템연구단 김윤지 박사 연구팀

식품연구원, 전기방전수 이용 고품질 콩나물 재배기술 개발

한국식품연구원 스마트유통시스템연구단 김윤지 박사 연구팀

 

한국식품연구원, 대기압 전기방전기술 활용으로 성장률, 영양성분함량, 위생성 증진된 콩나물 재배 기술 개발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 스마트유통시스템연구단 김윤지 박사 연구팀은 대기압 플라즈마 방식에 의한 전기방전수를 제조하고 콩나물 재배를 위한 원료콩 침지 및 재배수로 사용하여 성장률 증가는 물론 영양성분(아스파라긴, 비타민 C, 가바) 함량이 향상된 콩나물 재배기술을 개발하였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전기방전수의 미생물 살균효과로 콩나물 원료콩 침지 및 재배수로 활용할 경우 콩나물의 위생적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여 국민 식생활 안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연구팀은 전기방전수에 존재하는 활성종에 의해 살균, 성장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콩나물 재배수로 사용한 결과 성장률이 크게 개선되었음은 물론 재배된 콩나물의 영양학적 특성이 향상되어 아스파라긴산, 비타민 C, 가바 함량이 콩나물 부위별로 유의하게 증가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전기방전수의 살균효과로 콩나물의 위생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어서 일석 삼조의 효능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관련 결과로 2건의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이와 같은 실험방법과 결과로부터 연구팀은 플라즈마 방전수를 이용한 콩나물 재배방법과 플라즈마 방전수를 이용한 콩나물 재배방법, 비가열 살균을 위한 수처리용 플라즈마 활성종 발생장치 및 사용방법 2건의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현재 국제학술지에 논문투고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연구팀은 전기방전수를 활용한 농산물 전처리 및 식품산업 현장의 위생관리 시스템 개발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식품군의 기능성 증진을 목적으로 전기방전수 제조 기술 관련 후속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윤지 박사(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교수)발아식품류 재배에서 전기방전수를 다양하게 활용할 경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은 여러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활용을 위해서는 발아식품 종류별로 적절한 전기방전수 제조 조건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며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산업에서의 활용도가 크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업·임업·수산업 단체장 간담회...종합 결과보고회 개최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11월 25일 ‘농업·임업·수산업 단체 간담회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업·임업·수산업 단체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과 진행 상황을 관계 단체장들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신임 김호 위원장 취임 후 8월부터 농민의길·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한국농축산연합회·축산관련단체협의회·전국먹거리연대 소속 49개 농업인 단체 대상 연합단체별 간담회 5회, 청년농업인 대상 간담회 1회, 임업 15개 단체 대상 간담회 1회, 수산업 분야 10개 단체와 경북 지역 6개 수협 조합 대상 간담회 2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한자리에서 공유한 자리였다. 위원회는 농업 분야에서 농업·농촌 관련 정책에 대해 타 부처와의 조정 기능을 강화해 달라는 농업 단체의 건의에 따라, 다양한 범부처 연계 과제 발굴과 정책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농축수산물이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는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등을 분과위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착률 제고를 위한 청년농 육성 지원정책 등 16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보고했다. 임업 분야에서는 입목 재해보험 도입 및 복구비 지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이기홍 한돈협회장 “위기의 한돈산업 극복 위해 앞장설 것"
(사)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11월 2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대한한돈협회 제20·21대 회장 및 제12·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일 충남 당진 등에서 발생한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과 이에 따른 48시간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 발동으로 인해, ‘비상 방역 체제’ 속에서 치러졌다. 협회는 일반 회원 농가의 참석을 철저히 제한하고, 협회 임원과 외부 내빈만을 초청하여 행사를 축소 개최했다. ▶ 이기홍 신임 회장, “현장에서 답 찾는 협회 만들 것” 전국 9개 도협의회와 협회를 상징하는 협회기 전수식을 시작으로 이날 취임식이 시작됐다. 한돈산업의 화합과 발전을 상징하는 이 순간,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기홍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및 제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경북 고령에서 '해지음 영농조합법인'을 운영 중이며, 대한한돈협회 고령지부장, 중앙회 부회장, 환경대책위원장,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한돈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가적 활동을 해온 이기홍 회장은 특히 한돈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한돈농가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