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100년을 향한 도약! 감동을 주는 농협상호금융!’

농협상호금융, 슬로건 만들어 결속 다지고 新경영협약 체결


‘100년을 향한 도약! 감동을 주는 농협상호금융!’

농협상호금융, 슬로건 만들어 결속 다지고 경영협약 체결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최근 2015년 책임경영 구현을 위한 사업부문별 경영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상호금융의 양대 축인 지원본부 및 자금운용본부는 경영성과 극대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총 19개 세부 경영목표를 달성하여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할 것을 협약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리스크·건전성 관리 강화, 상호금융 특별회계 자산운용 역량 제고, 고객 신뢰도 향상, 시장변화에 대응한 사업 전략, 비이자수익 확대, 스마트금융 고객기반 확대 등이다. 또한, 이날 경영협약식에서는 ‘100년을 향한 도약! 감동을 주는 상호금융!’이라는 슬로건을 제정하고 15년 지속성장 기반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농협상호금융 허식 대표는 농업과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규모에 걸맞은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건전성·수익성 제고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aT, 삼성웰스토리와 손잡고 베트남에 K-푸드 전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삼성웰스토리(사장 정해린)와 함께,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삼성 법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7월 18일부터 30일까지 한국산 닭고기를 활용한 ‘K-급식 체험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웰스토리는 베트남, 중국, 헝가리 3개국에서 해외 단체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급식 메뉴 개발 시 K-푸드를 적극 활용하는 운영 방식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직영하는 마트 내 K-푸드 입점 품목을 꾸준히 늘려 K-푸드 수출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aT와 삼성웰스토리가 지난해 10월 국산 농식품 수출 다변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과 연계한 협력사업으로, 베트남 최대 수출 품목인 한국산 닭고기의 소비 저변과 수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삼성 법인 내 9개 사업장에서 총 3차례 진행됐으며, 한국 영계를 활용한 삼계탕, 옛날통닭 등 1만 8000식의 특식이 제공됐다. 특히 한국의 초복과 중복 시기에 맞춰 행사를 진행하며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겨내는 한국식 식문화를 소개해 현지 반응을 이끌었다. 현장에서는 삼계탕 부재료를 비롯해 향후 공장 내 미니마트에 입점 예정인 다양한 K-푸드를 전시·시식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