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지방자치를 만들어낸 사람들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 홈커밍데이 참석 행정차지부 지방자치 20년 맞이 행사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지방자치를 만들어낸 사람들 

홈커밍데이 참석행정차지부 지방자치 20년 맞이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2015년 3월 5일(목)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자치 20년 맞이 “지방자치를 만들어낸 사람들 홈커밍데이”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가 지방자치 20년을 맞아 지방자치제도의 도입과 정착에 기여한 정·관계 및 학계·언론인·지방자치단체장 등을 초청하여 지방자치의 의미와 앞으로의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


이석형 회장은 이 자리에서 “226개 기초자치단체들이 나비축제와 같은 창조경영을 통해 다양한 창조도시들이 탄생되어야 국가의 경쟁력과 지방의 성장 동력이 함께 증대 될 것이다.”라고 지방자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인기 전 행자부장관, 유성엽 국회의원, 백재현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을 대표하여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前 충남지사),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前 함평군수), 조충훈 순천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장, 염태영 수원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사무총장, 이동희 대구광역시의회의장․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등이 참석하였다.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하림 푸디버디, ‘어린이 크림스프’ 3종 선보여
“우리 아이 첫 스프”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가 간편하고 맛있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어린이 크림스프’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감자 크림스프’, ‘단호박 크림스프’, ‘옥수수 크림스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감자, 단호박, 옥수수 등의 원물 재료에 국산 1급A 우유와 유크림 등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린 액상형 크림스프다. ‘감자 크림스프’는 촉촉하게 찐 국내산 감자에 양파를 더해 뭉근하게 끓여낸 감칠맛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단호박 크림스프’는 국내산 단호박과 고구마를 함께 끓여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완성했으며, ‘옥수수 크림스프’는 곱게 간 옥수수를 사용해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푸디버디 어린이 크림스프 3종은 150g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아이들이 한 번에 먹기 알맞은 양이다. 나트륨 함량은 190~330mg 수준으로 부담이 없으며, 건더기 없이 원물을 곱게 갈아 만들어 저연령 아이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상온 보관이 가능해 집은 물론, 캠핑이나 여행 등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끓는 물에 약 4분간 데우거나, 개봉 후 포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하림 푸디버디, ‘어린이 크림스프’ 3종 선보여
“우리 아이 첫 스프”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가 간편하고 맛있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어린이 크림스프’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감자 크림스프’, ‘단호박 크림스프’, ‘옥수수 크림스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감자, 단호박, 옥수수 등의 원물 재료에 국산 1급A 우유와 유크림 등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린 액상형 크림스프다. ‘감자 크림스프’는 촉촉하게 찐 국내산 감자에 양파를 더해 뭉근하게 끓여낸 감칠맛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단호박 크림스프’는 국내산 단호박과 고구마를 함께 끓여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완성했으며, ‘옥수수 크림스프’는 곱게 간 옥수수를 사용해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푸디버디 어린이 크림스프 3종은 150g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아이들이 한 번에 먹기 알맞은 양이다. 나트륨 함량은 190~330mg 수준으로 부담이 없으며, 건더기 없이 원물을 곱게 갈아 만들어 저연령 아이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상온 보관이 가능해 집은 물론, 캠핑이나 여행 등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끓는 물에 약 4분간 데우거나, 개봉 후 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