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국제수의역학 ASF 발생 예방 워크숍

‘야생멧돼지’ 철저한 차단 방역, 돼지사육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예방
유럽·아시아의 ASF 대응 경험 공유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검역본부)는 ‘야생멧돼지에 대한 철저한 차단 방역을 통한 돼지사육농장 ASF 발생 예방’이라는 주제로 8월 27일에 국제수의역학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국제수의역학 워크숍은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재난형 동물질병에 의한 피해 감소를 위한 역학적 접근 전략에 대해 전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는 소통과 협력의 다리 역할을 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하였으며 폴란드, 루마니아, 베트남 등 ASF 발생 국가 및 유럽연합 전문가들이 참여하였고 전문가들의 대응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공유하였다.

 

특히 돼지 사육농장으로의 ASF 바이러스 유입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의 중요성, 사람이 매개체가 된 원거리 전파 예방, 방역 기관‧축산인‧수렵인 간 상호 협력 강화가 강조되었다.

 

이번 웨비나에는 전국의 방역담당 공무원, 수의과대학 교수 및 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발표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및 돼지 사육농장 ASF 발생예방에 대해 토론하였다.

 

또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내용은 사전에 온나라 PC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제공되었으며 발표내용 및 웨비나 결과 등은 향후 공무원교육원 나라배움터의 이러닝 과정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검역본부 역학조사과장 이은섭은 “가축질병 역학조사 및 방역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국제수의역학 워크숍 등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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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국내 유입 대비 ‘가성우역’ 가축질병 진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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