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8개소 지원

숲해설, 산림사업 등 산림자원 활용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 발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진흥원)은 2020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결과 18개 기업을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기업은 사회서비스제공형 2곳, 일자리제공형 6곳, 혼합형 1곳, 지역사회공헌형(가) 7곳, 기타(창의・혁신)형 2곳으로 앞으로 기업의 사회적 목적에 맞춰 취약계층 대상 다양한 산림서비스와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진흥원으로부터 경영 컨설팅, 판로지원 등 직・간접적 지원 사업을 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의 사회적경제 일자리,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과 함께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발굴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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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문증설·조력발전…기본구상 용역입찰 공고 3월 3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21일 새만금 조력발전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적정 수문 규모와 최적 운영 방안을 분석하기 위한 ‘새만금 수문증설 및 조력발전 기본구상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체결한 ‘새만금 수문증설 및 조력발전 기본구상 용역 종합계약 협정’의 후속 조치다. 공사는 이번 입찰을 통해 그동안 논의 단계에 머물렀던 새만금 수문 증설·조력발전 사업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새만금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유력한 조력발전 후보지로 꼽혀왔으나 경제성 확보 등이 선결 과제로 지적됐다. 이에 공사는 용역을 통해 조력발전 도입 시 예상되는 수질 개선과 홍수 조절 효과를 분석하고, 수문 및 발전시설의 최적 규모와 운영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 선정되는 수행사는 ▲조력발전에서 발생하는 편익과 경제성(B/C) 분석을 비롯해 ▲새만금 유역 전반의 지형·수질·수문 등 조사 및 분석 ▲수질 개선 효과와 주요 생물군에 미치는 영향 분석 ▲수문·수차 최적 규모와 조력발전 방식 검토 ▲새만금 RE100 산단 연계성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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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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