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협하나로유통-화성시, 동탄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 업무협약

 

농협(회장 이성희) 하나로유통이 우리 농산물 판로확대와 농업인 소득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에 있는 동탄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개장에 앞서 지난 31일 화성시청에서 서철모 화성시장, 김병수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 구자천 화성시 로컬플라워 영농조합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동탄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 업무협약과 로컬플라워 직매장 업무협약 2건이었으며, 화성시는 동탄농수산물유통센터와 로컬플라워 직매장 건립에 관한 재정과 행정지원을, 농협하나로유통은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 및 지역인력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또한 로컬플라워 영농조합법인은 화성지역 화훼홍보 및 판매를 추진하기로 했다.

 

동탄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화성시 영천동(동탄2신도시)에 건립 중에 있으며, 건축연면적 29,394㎡, 총 5층 규모로 오는 9월 개장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농축산물 판매시설, 집하·배송시설, 식당가 등 고객 편의시설이 있다. 또한 매장 내 화성시 농축산물 통합브랜드인 ‘햇살드리’ 상설 홍보전시관을 설치하여 지역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농협하나로유통 김병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체결로 동탄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성공적인 개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판로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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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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