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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몰 ‘장보기’ 孝 캠페인 눈길

농협하나로유통, 가정의 달 맞아 효 캠페인 펼쳐 나가

농협(회장 이성희) 하나로유통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농협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4월 27일부터 5월 24일까지 ‘부모님 대신 장봐드리기’ 孝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자녀들이 농협몰 내 e-하나로마트에 접속하여 장을 보면 부모님 거주지 인근 하나로마트에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단, 인근에 배송점포가 없는 경우에는 온라인센터를 통해 택배로 배송된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이번 캠페인에서 고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행사기간 중 행사카드(NH농협카드,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추가 20%를 할인해주고,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농협하나로유통 김병수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가정의 달을 맞아 우수한 국산 농축산물로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면서, “이번 ‘부모님 대신 장봐드리기’ 孝 캠페인에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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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벼)을 추가로 2.5만 톤(정곡)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5일부터 공급한 정부양곡 3만 톤의 판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9월 5일까지 2주 동안 공급 물량의 절반 이상을 판매 완료하였고, 잔여 물량 또한 2주 내외 공급 가능한 물량으로, 햅쌀(중만생종)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10월 중순까지 지역에 따라 1~2주일간의 원료곡이 부족한 상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올해 조생종 수확 시기에 잦은 비로 인한 조생종 출하가 늦어져 구곡에 대한 산지유통업체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식품부는 이번에 추가로 2.5만 톤(정곡)을 공급하여 산지유통업체의 원료곡(벼) 확보 애로를 충분히 해소하여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양곡 공급 대상은 ’24년 정부 벼 매입자금 지원 대상인 산지유통업체와 연간 매입물량이 3천 톤 이상인 임도정업체(이하 대상업체)이다(지난 8월 3만 톤 정부양곡 대여 공급대상과 동일). 대상업체 중 정부양곡 공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농협경제지주 공지에 따라 9월 15일까지 희망 물량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업체의 전년도 쌀 판매량 비중을 감안하여 대여 물량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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