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농협, 설 연휴기간 '공동방제' 방역자원 총동원

구제역 NSP 항체검출 농장, 전국 돼지농장 주요 철새도래지 등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는 야생멧돼지 ASF 항원(95건, 1.23기준), 야생조류 AI항원(20건, 저병원성) 검출 및 구제역 NSP 항체 검출(19건) 등이 지속 발생되는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고 범 농협 차원의 선제적 방역 활동의 일환으로 설 명절 연휴기간(1월 24일~27일) 동안 공동방제단(540개반) 및 광역 살포기 등을 동원하여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김태환 대표이사는 “귀성객은 축산농장 방문을 금지하고 성묘 시 야생멧돼지와의 접촉에 주의하여야 하며, 축산농가 방문 시 소독조치와 최소 5일간 농장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강조하였으며“축산농가는 축사 내외 소독, 농장 출입차량 및 출입자에 대한 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AI, ASF, 구제역 의심축 발견 시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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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성 높인 새 '멀칭필름' 개발 박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3월 17일 충남 천안에 있는 생분해성 멀칭필름 생산 현장을 찾아 연구 현황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다. 생분해성 멀칭필름은 사용 후 토양에 묻으면 수년 이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제품이다. 기존 멀칭필름과는 달리 회수하는 노동력이 들지 않아 농가 선호도가 높다. 이날 현장을 찾은 성제훈 원장은 “생분해성 멀칭필름이 기존 멀칭필름보다 강도나 신축성 등 물리적 특성이 약해 일부 필름은 작물 재배 기간 중 분해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라며 내구성과 생분해성 모두 만족할 만한 제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체, 대학과 협력해 내구성과 생분해성이 개선된 생분해성 멀칭필름을 개발하고 있다. 생분해성 멀칭필름은 삼중 구조로 여름용 제품은 조기 붕괴를 억제하고, 겨울용 제품은 생분해성이 향상된 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시제품을 농가 현장에 적용해 사용 중 내구성, 사용 후 분해도, 작물에 미치는 영향 등을 평가 중이다. 성 원장은 “원래 목표한 대로 올해 출시 된다면 농가가 사용하기 편리하고 환경 영향은 적은 새로운 생분해성 멀칭필름이 보급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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