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인증원, 아시아개도국과 식품 안전관리 손 잡았다 식품인증원-KOICA, 아시아 개도국 상호협력 담당자 초청연수 실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오혜영)은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협력하여 ‘아시아 개도국 식품위생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과정을 실시한다. 이 과정은 아시아 8개 개도국의 식품보건분야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국의 식품안전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한국의 식품 및 축산식품 안전관리와 수입식품 관리체계에 대한 강의와 토론을 통해 식품안전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인 남양유업, 오비맥주, 죽전휴게소(서울방향) 견학을 통해 각 현장에서의 위생관리 개선사례와 식품안전관리 방안 등 기술적인 내용까지 다루어진다. 오혜영 원장은 “이번 연수과정은 아시아 식품안전관리의 중추 역할을 하는 핵심 인력들에게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시스템 적용 및 관리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각 국가의 식품안전기반 확립과 더불어 상호협력을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팀 kenews.co.kr
소외받는 ‘농식품 예산’… 農心 ‘벌집’ 건드리나? 400조 예산, 분야별 평균 3.7% 증가에도 불구 농식품분야 0.4% 증가한 14조 4,220억원 편성…정부안 9월 2일 국회 제출... 농업 미래성장, 밭작물생산‧유통‧전문인력 양성 등에투자 2016년 대비 총지출이 14조 3000억원(3.7%) 증가한 400조 7000억원 규모의 ‘2017년 예산안’과 ‘2016~202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이 30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돼 오는 9월 2일 국회에 제출된다. 특히,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2017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총지출규모는 금년 대비 539억원 증액된 14조 4,220억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16년 총지출 대비 0.4% 증가한 수준으로, 분야별로는 농업·농촌 분야에 13조 1,539억원, 식품업 분야에8,516억원을 각각 투자한다는 계획이다.전담부서인 농식품부의 ‘17년 정부 전체 총지출 규모는 금년(386.4조원) 대비 14.3조원 증액된 400.7조원으로 편성되었으며, 농식품부 예산 증가율(0.4%)은 국가 전체 증가율(3.7%)에 미치지 못해 농업분야 소외감이 커지고 있다.여기에 대해, 재량지출 구조조정과 완료사업 감액분 등을 통해 신규
농촌 ‘가치확산’ 제자리 걸음… 새로운 농업부흥 찾아보자! 농협 창조농업심포지엄, 농업에 아이디어를 더해 强小農 만들어…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최근 농협중앙회에서 청년, 대학생, 농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과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제1회 창조농업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일본 동경대 농생명대학원 농업자원경제학 마사요시 혼마교수의 ‘일본의 창조농업 전개와 한국농업의 가능성’ 특별강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을 역임한 現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태광 연구정책위원의 ‘농업 바이오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Beyond Barrier 전략’에 대해 강연을 했다. 이어▲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이상길 원장의 ‘창조농업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 RD 추진방향’ 주제발표 ▲진도농부미스팜 곽그루 대표의 ‘소농을 강하게 만드는 아이디어 농업’ 사례발표 등 해외와 국내 창조농업 성공사례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특히, 우리나라 농업의 80%이상을 점유하는 小農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에 아이디어만 더하면 强小農이 될 수 있다’는 사례발표 자리는 막연한 창조농업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한 김병원 농협
가락시장 원산지 표시 위반자 관리 강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원산지표시법에 의한 처분과 별도로 시장 관리자 차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는 생산자․소비자 보호 및 공정한 유통 거래질서 확립을 위하여 원산지 표시 위반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원산지 표시 위반은 관련법에 의거 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미표시) 또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거짓표시) 등에 처해지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그간 공사는 자체 점검 등을 통한 올바른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으나 위반 행위가 근절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가락시장 이미지 실추 및 국내산 농수산물 생산자와 다수의 선량한 유통인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공사는 시장 관리자 차원의 원산지 위반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 대응에 나서게 되었다. 그동안 공사는 원산지 표시 위반자에 대해 관련법에 의한 처벌을 받을 경우 별다른 제재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관련법에 의한 처벌은 물론 시장 관리자 차원의 행정처분 부과 등을 통해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유통인들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충분한 홍보를 시행한 후 실시할 계획(9월 이후)이며, 행정처분 내용
농협상호금융, 추석 앞두고 농산물 수확 지원 나서허식 농협상호금융 대표 등 임직원들 직접 농가지원에 앞장 서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9월 2일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출하로 바쁜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삼산마을 유홍준 씨의 과수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펼쳤다. 농협상호금융 소속 임직원 30여명은 바쁜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고양이 손도 빌린다는 농번기에 농촌 현장을 찾았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상호금융 임직원들은 농업인이 봄부터 여름 내내 노력한 결실이 때를 놓쳐 제 값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추석 성수기에 대비하여 농산물 적기 수확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허식 대표이사는 “농협직원들은 항시 농촌현장에 마음을 두고 있다.”고 말하고,“전 직원들이 농심(農心)을 가슴에 품고 농민들과 희노애락(喜怒哀樂)을 함께하는 자세를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본격적인 수확기에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고자 범농협 임직원 및 단체, 기업 등이 함께 하는‘수확기 농촌일손돕기’를 전사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복지팀 kenews.co.kr
농협사료 장춘환 대표 “협동조합으로 양축농가 실익에 앞장” 농협사료 창립 14주년… ‘혁신과 함께 협동조직 본연의 자세 잊지 않을 것’ 다짐 농협사료(대표이사 장춘환)창립 14주년 기념식이 지난 1일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와 채형석 농협목우촌 대표이사, NH무역 김청룡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사 조합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렸다. 장춘환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농협사료는 국내 사료업계 최초로 판매량 350만톤을 달성하였고 바이오산업 진출, 유기사료 생산, 해외자원개발 등으로 사료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사료가격의 선도적 인하로 양축농가 실익증진에 앞장서는 등 협동조직 본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이사는 이어 “농협사료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스스로 약속한 목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제2의 창사수준으로 농협사료를 바꾸어 전국의 축산농가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협동조직의 무궁한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축산업 경쟁력강화에 전력을 쏟겠다는 결심이었다”면서 “농협사료가 지금 농가 수 감소, 비육사료시장 포화, 환경 및 규제문제, 김영란 법 등 산적한 과제 속에 생존을 걱정해야하는 기로에
아시아종묘 ‘미인풋고추’ 첫선김기준 박사 “다수확 품종으로 농가 수입증대 기대” 아시아종묘(대표 류경오)가 매운맛이 없고 육질이 아삭한 고품질계 풋고추를 2년간 지역적응성 검정을 거친 후 출시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풋고추는 과장 19cm, 과경 2.1cm의 대과 품종인 ‘미인풋고추’이다. 수확량이 우수한 ‘미인풋고추’는 저장성과 고온기 착과력이 강한 것이 특징으로 아삭한 식미가 일품이다. 또한 초세가 우수하며 반개장형이다. 과가 길고 곧아서 우수한 식감에 시각적인 재미를 더한다. 한편, 미인풋고추는 불량과가 적은 다수확 품종으로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시아종묘 고추육성담당 김기준 박사는 “경남 지역 여러 육묘장을 통해서 농가에 실험결과, 풋고추 전문농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소비자들과 생산농가들을 확실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품종임을 확인했다”강조했다. 경남 밀양육묘장 최병돈 대표는 “미인풋고추는 차세대 가능성 풋고추로 손색없는 오래갈 수 있는 장래촉망형 풋고추라며 농가에 적극적으로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농자재팀 kenews.co.kr
식품대전 성황…국내 식품산업 163개 유망기업 참여동원‧CJ‧농심‧오뚜기‧롯데‧SPC‧빙그레‧한국야쿠르트‧동서식품 등 식품대표기업 참석 2016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개막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대한민국식품대전 추진단은 1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6 대한민국 식품대전 개회식을 가졌으며, 이후 본격적인 전시와 행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오는 4일까지 ‘식품산업, 대한민국을 넓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식품대전 개회식은 간단한 테이프 커팅과 함께 식품산업의 고용 창출을 위한 일자리 결의 선언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일자리 결의 선언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준원 차관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진영 사장을 비롯해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이사, 농심 박준 대표이사, 롯데제과 김용수 대표이사, 오뚜기 이강훈 대표이사, SPC그룹 조상호 총괄사장, 빙그레 박영준 대표이사, 한국야쿠르트 고정완 대표이사, 동서식품 이광복 대표이사 등 대한민국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과 기관의 수장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식품대전에 참여한 식품기업은 총 163개로 건강식품류, 곡물, 과채, 육류, 수산가공품 등 총 14
농우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운동”농우바이오, 경북 안동 고추 수확 일손 돕기 펼쳐 굵은 빗방울이 내리는 가운데 국내 대표 고추 주산 단지 중에 한곳인 경북 안동시 일직면 명진1리, 평팔2리 마을에서 농우바이오(사장 정용동)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자매결연과 일손 부족으로 제때에 고추 수확을 못하는 농가를 찾아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일손 돕기는 경북 안동시 일직면 명진2리, 평팔2리 마을을 찾아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업인을 우선적으로 고추 수확 일손을 도왔으며, 이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 유지를 위해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명예 이장 위촉식”을 갖고 농우바이오 정용동 사장을 명예이장으로 위촉 하였다. 이 자리에서 정용동 대표는 “농우바이오는 단순히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농심을 소중히 여기는 농협의 구성원으로 농민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고 농민과 함께하는 농우바이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개조로 나누어 명진2리, 평팔2리 마을을 찾아 고추 수확 일손 돕기를 진행한 농우바이오 임직원들은 농업인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붉게 물든 고추를 따며 몸은
연세우유 ‘마카다미아 초코우유’ 출시 연세대학교 연세우유가 ‘마카다미아 초코우유’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신제품 ‘마카다미아 초코우유’는 지난 6월에 선보인 ‘아보카도 우유’, ‘믹스너츠 우유’와 같은 라인업 제품으로 부드럽고 진한 초코렛 맛이 특징이다. 고소한 마카다미아와 우유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마카다미아는 견과류의 황제라고 불릴 만큼 우리 몸에 유용한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카다미아에는 뇌세포의 활동 및 성장을 촉진하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 등이 많이 포함돼 있다. 이번 신제품 ‘마카다미아 초코우유’는 CU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2개를 사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2+1 행사를 진행한다. 식품팀 kenews.co.kr
축산환경관리원, 축산환경 다짐대회논산시‧논산계룡축협‧축산농가 등 참여…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 실현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은 8월 31일 논산계룡축협 자연순환농업센터에서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축산농가와 지역주민간의 신뢰를 회복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 실현”을 위한 축산환경 다짐대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다짐대회는 축산냄새로 인한 지역주민과 축산농가와의 갈등을 해소하고,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로 환경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추진한다.“축산환경 다짐대회”는 축산농가와 축산환경관리원, 논산계룡축협을 비롯하여 논산시 등이 참여하여 축산환경의 긍정적인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선언하는 행사이다.이번 다짐대회에서는 축산환경 다짐대회 결의문 선언, 자연순환농업센터 내 액비저장조 벽면에 그려진 벽화 관람 등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액비저장조 벽화는 축산환경관리원의 축산환경 제1기 봉사단(전국 대학생 구성)이 여름방학 기간(8.24∼26까지)동안 완성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이어서 그 의의가 크다고 본다.관리원 장원경원장은 “축산악취로 인한 민원은 지역 주민과 축산인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다짐대회 및
농어촌公, 지역개발사업 담당자 워크숍 개최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1일부터 이틀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공사 지역개발사업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역개발사업 담당자 워크숍 및 지역계획수립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지역개발사업 종합평가 우수 본부와 사내 경관디자인 콘테스트 결과 우수 부서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둘째 날에는 지역계획수립 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한 지역개발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론했다.이상무 사장은 “사람이 모이는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서 지역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지역개발사업이 필요하다”면서 “농어촌 고유의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주민의 수요를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의 담당자 여러분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enews.co.kr
퓨리나 피니쉬 10·10·10 양돈캠페인 힘차게 출발퓨리나사료, 육성·비육구간 가치 발견으로 10·10·10 방향성 제시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는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퓨리나 피니쉬 10·10·10 양돈캠페인 회의”로 힘차게 고객 활동에 나섰다. 제갈형일 퓨리나 양돈전략마케팅 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23.1kg)은 계속 증가되나, 국산 돼지고기 자급율이 70% 수준으로 하락되는 불안한 시장 상황에서 퓨리나 육성 비육돈 프로그램과 고객 활동으로 국산 돼지고기 품질의 신뢰를 확보하고, 생산성을 통한 두당 수익성 개선하여, 30년 이상 지속 가능한 양돈 사업의 기반을 만들고자 하는 큰 방향을 가지고 준비되었다”고 캠페인의 포부를 밝혔다. ◈비육 구간의 진정한 가치 발견퓨리나사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특히 비육 구간에서 진정한 가치 발견에 주목하였다. 최근 더위가 길어지고, 각종 질병에 따른 사료 섭취량 저하로 출하 일령이 길어지고 있는 상황에 비육 구간에서 해법을 제시하여 밀사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한돈 품질을 제고하여 패러다임을 한돈 사업에서 돈육 사업으로 폭 넓게 생각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출하일령 10% 개선, 육성율
농협, 우리농축산물 선물세트ㆍ제수용품 최대 50% 할인!9월 14일 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한가위 농수산물 대잔치 실시 농협(회장 김병원)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9월 14일까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한가위 농수산물 대잔치’룰 열고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과일, 한우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비롯하여 추석명절 제수용품을 최대 50% 할인하여 판매한다.농협의 대표브랜드인 ‘뜨라네’ 과일선물세트가 실속형(3만원대)부터 명품세트(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시세대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100% 우리농산물 아름찬 가공식품 선물세트·농협 홍삼·목우촌 햄 선물세트 및 알뜰한 소비자를 위한 1만원대 식용유, 치약, 샴푸 등 다양한 선물세트가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를 만난다.아울러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농산물 차례용품과 실속있는 한가위 준비 생필품도 최대 50% 할인 판매되어 추석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구매편의를 높일 예정이며, 선물 고르기가 고민인 소비자를 위해 전국 농협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농촌사랑상품권이 전국 2,100여개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된다.농협하나로유통 이상식 대표이사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농협양곡, 우리 쌀을 이용한 창농 아이디어 대공개!aT센터에서 우리쌀 홍보와 소비촉진 행사 농협의 양곡사업을 총괄하는 농협양곡(대표이사 조권형)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aT센터 전시장에서 한국벤처농업대학과 함께 ‘2016 A Farm Show 창농·귀농박람회’에 참가하여 우리쌀 홍보 및 우리쌀을 활용한 창농 아이디어를 공개했다.이번 행사에서 세계 최초의 김밥셰프이자 농협식품 홍보대사인 김락훈 셰프는 고품질·기능성 쌀과 다양한 속 재료를 활용한 색다른 김밥 레시피를 소개하였다. 꽃, 잠자리, 팬더 등 캐릭터 김밥과 화려한 데커레이션으로 맛뿐만 아니라 눈으로 즐기는 다양한 김밥군의 ‘팔도김밥’을 선보이고 새로운 직업군으로서 ‘김밥셰프’와 ‘팜파티셰프’를 소개하여 예비 창농인에게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였다.특히, 농협양곡은 이번 행사에서 전국 8도 대표 브랜드 쌀, 고품질·기능성 쌀 등 농협양곡의 우수 잡곡상품 및 선물세트를 전시하여 다양한 우리 쌀을 홍보하고, 바쁜 현대인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떡국, 라면, 과자, 음료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