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산림청1번가' 젊어지는 산촌 토론회

산림청, 산촌정책 열린 토론회 ‘산림청1번가’ 개최

산림청이 고령화·공동화 현상으로 지방소멸의 위기에 직면한 산촌의 인구문제를 해결하고 산촌인구 중 청년층의 비중 감소를 막기 위해 청년들을 산촌으로 유입해 차세대 리더로 양성하는 정책을 발굴·추진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1일부터 2일까지 12일간 정책고객인 청년들로부터 산촌 정책에 대한 이야기와 정책제언을 듣는 산촌정책 열린 토론회 산림청1번가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산림청1번가는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산림청은 온라인과 전화 접수를 통해 40세 이하 청년 40명을 모집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산촌정책 진심 토크와 청년 참여 프로그램인 소그룹 팀 활동이 진행됐다.

먼저 산촌정책 진심 토크는 산촌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양방향 소통을 위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소그룹 팀 활동에서는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 청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산촌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년’, ‘귀산촌 희망 청년’, ‘임업전공 청년등이 고루 섞인 팀을 구성하여 각 팀에서 청년을 위한 산촌 활성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현장투표를 통해 우수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팀에게는 제안한 정책의 우수사례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현장견학 기회가 주어졌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 토론회의 결과를 검토하여 산촌의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귀산촌 정책을 추진하고 산촌활성화를 위해 산촌거점권역 육성사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산촌거점권역 육성사업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지역의 특화된 숲과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친환경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여 산촌지역 주민과 귀산촌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산림청은 산림을 자원으로만 보던 관점에서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 그 시야를 넓혀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년들이 산촌에 대한 이해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생산성 혁신과 규제 완화로 한돈산업 돌파구 열 것”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1월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기홍 회장은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환경·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환경 문제 해결: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날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하는 농가까지 포함하는 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