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HACCP인증원 비젼선포!… ‘식품안전 초석’

장기윤 원장 “국민안심 선도하는 새로운 가치 창조할 것”

HACCP인증원 비젼선포!식품안전 초석

장기윤 원장 국민안심 선도하는 새로운 가치 창조할 것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사진)HACCP인증 통합기관 출범 1주년을 맞아 213() 청주시 오송 본원 5층 대강당에서 내외 귀빈과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비롯해,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소비자단체 등 유관단체, 언론사 등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HACCP인증 통합기관 출범 1! 식품안전의 초석이라는 주제로, 오후 3시부터 식전행사, 본행사, 식후행사로 나뉘어 1시간 20분가량 진행됐다

먼저 식전행사로 HACCP인증원 현관에서 류영진 식약처장, 정춘숙 의원, 장기윤 원장 등 주요 내빈의 테이프 커팅이 있은 후 1층에 새롭게 꾸며진 HACCP체험관을 둘러봤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내빈소개, 경과보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되며, 기념사와 축사가 있은 후 기관의 비전 선포식이 펼쳐진다. 식후행사는 내외귀빈들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리셉션이 진행됐다.

HACCP인증원은 지난 2007HACCP 지원사업단으로 출발한 식품인증원과 2006년 축산물HACCP기준원으로 시작된 축산물인증원이 지난해 2월 통합되어 청주 오송으로 이전된 뒤 1213일 현 청사로 입주하였다.

 

HACCP인증원은 식품축산물에 대한 HACCP 심사(인증, 연장, 조사평가)와 기술지원, HACCP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식약처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신청사는 지하 1, 지상 5층으로 대지면적 2,479, 연면적 7,110로 건립되었다.

지하 1층은 주차장이, 1층에는 고객상담실, HACCP체험관(Ⅰ․Ⅱ), 교육장, 커뮤니티 스퀘어, 2층은 인증심사본부, 기술사업본부, 카페테리아, 3층은 전략기획본부, 경영관리본부, 교육개발본부, 북카페, 전산장비실 등이 위치하고 있다. 

4층에는 시험분석실과 소교육장(Ⅰ․Ⅱ), 감사팀, 직원휴게실이, 5층에는 임원실과 문서고, 대강당 등으로 꾸며져 있다.

장기윤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식품과 축산물HACCP으로 나뉘어져 있던 두 기관이 통합된 지도 어느덧 1주년이 되었다국민안심을 선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성취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한우 소비촉진 캠페인...‘한우가 답하다’ 본격 전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한우의 다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대국민 캠페인 ‘한우가 답하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을 중시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한우의 영양과 품질은 물론 환경·상생의 의미까지 폭넓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건강의 기준을 다시 묻는 시대, 한우가 답하다’라는 메시지 아래, 전통 문헌이 증명하는 보양의 역사, 신선함과 고품질 경쟁력, 친환경적 가치와 나눔을 통한 상생, 그리고 일상 속 활용성까지 아우르는 한우의 다원적 가치에 직접 답함을 보여주고자 한다. 특히, 한우 명예홍보대사와 미디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먼저 ‘임신부 대상 쿠킹클래스’는 생애주기의 출발선에 있는 임신부와 태아를 위한 건강 식단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임신기에 요구되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체력 관리가 태아의 건강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한우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한우의 영양학적 특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맛으로 답하는 한우’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한우 토크 콘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수상태양광' 확장 나선다!...수익은 지역 농어민에게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수상 태양광 발전 규모를 3기가와트(GW)로 확대하고, 공사 수익은 농어민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서비스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아울러 농어민‧공사‧발전사업자 간 발전 수익 분배 구조를 균등하게 개선한 ‘이익균형 모델’을 도입하고,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지원해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강화한다. ◈ 수상태양광 확대로 농업용수 서비스 재원 확보 ‘돌파구 마련’ 기후위기 대응이 시급해졌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이 활발해지는 한편, 잦은 기상이변에 대비해 안전한 농업용수 이용 환경 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문제는 만성적인 재원 부족이다. 농업 현장에 필요한 적정 유지관리 예산은 연간 6,630억 원 규모지만, 실제 가용 예산은 4,358억 원(국고 1,566억 원, 공사 자체 2,792억 원) 수준이다.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공사가 매년 2천억 원가량의 부족한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에 공사는 농업기반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공사가 보유 중인 소규모 저수지에 직접 태양광을 설치하거나, 대규모 담수호와 저수지를 민간과 공동 개발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2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