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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반려견 간식 ‘아이펫 밀크저키’ 선보여

반려견 간식시장도 프리미엄 시대 맞아 ‘아이펫밀크’와 불포화 지방산 등 영양 풍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이 반려견 전용 프리미엄 영양간식 ‘아이펫 밀크저키(I Pet Milk Jerky)’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아이펫 밀크저키’는 유당을 분해해 소화 흡수가 용이한 반려동물 전용우유 ‘아이펫밀크’와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고기(오리&연어)를 혼합해 만든 영양만점 간식이다.

 

반려동물의 곡물 알레르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옥수수, 밀, 쌀 등을 사용하지 않은 ‘그레인 프리(Grain Free)’ 제품으로 소화장애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합성색소, 합성보존료, GMO원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은 ‘3無’로 건강한 원료만을 사용해 믿고 먹일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이번 ‘아이펫 밀크저키’는 ‘아이펫밀크’로 대히트를 친 프리미엄 펫 간식 브랜드 ‘아이펫(I Pet)’의 두 번째 출시품으로써 서울우유 유제품 전문가와 수의사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하여 서울우유의 신선한 재료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별도의 전용설비를 통해 생산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철현 상품기획팀장은 “매년 20~30%씩 성장하는 펫푸드 시장에서 자신의 반려동물을 위한 차별화된 고급 간식을 원하는 반려인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프리미엄 영양간식 ‘아이펫 밀크저키’를 출시했다”며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재료만을 사용했다는 자부심이 있는 만큼 전국의 수많은 반려인과 반려견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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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자조금, 지속형 체험 프로그램 통해 소비자 인식 제고 나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재성)는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함께 소비자 대상 육우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8일, 충남 예산에 위치한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30여 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육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직접 체험을 통해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체험은 참가자들이 축사 현장에서 사육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육우의 생산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육우가 식용을 목적으로 사육되는 국내산 전문 고기소임을 명확히 인식하게 되었으며, 육우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조재성 위원장은 “육우는 우리나라에서 자란 100% 국내산 소고기다. 소비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육우를 인식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직접 현장을 보고 나니, 육우가 고기소로 사육되는 국내산 소고기라는 점이 확실히 와닿았다.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소고기로서 식탁에 올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4회에 걸쳐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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