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농협 학교급식공급시설 집중 점검 나섰다

농협, 개학 앞두고 전국 농협 학교급식 공급시설 일제 점검 및 종사자 교육 실시

농협 학교급식공급시설 집중 점검 나섰다

농협, 개학 앞두고 전국 농협 학교급식 공급시설 일제 점검 및 종사자 교육 실시

시설 위생상태, 사용용수 안전성 검사, 입고시설 등 위해요소 중점 점검

농협(회장 김병원)21일 가을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위해 전국 54개 농협 학교급식 관련 사업장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방학동안 중단됐던 식재료 공급시설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개학 전인 88일부터 18일까지 식품위생 안전관리사항을 집중 점검하였다.

 

주요 점검사항은 사업장창고설비 등 시설 위생상태, 사업장 주변 환경 정비 상태, 사업장 종사인원의 개인위생 관리상태, 원료의 보관 및 입고처에 대한 관리 상태, 사업장 사용용수 안전성 등으로 식재료 오염이 우려되는 각종 위해요소들이다.

 

아울러, 88일부터 10일까지 23일 동안 전국 학교급식 담당자100여명을 대상으로 농협 구미교육원(경북 구미시)에서 식중독 및 이물질 예방, 안전한 농산물 관리, 식품안전문화 감성코칭 등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한 전문지식과 안전의식 함양 교육도 실시했다.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키우는 공간인 만큼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먹거리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여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국민의 농협 급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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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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