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농협, 판매관리 잘하는 ‘통합마케팅’ 능력 높여 나가기로

9월 16일까지 전국 농산물 판매 실무자 대상으로 마케팅 역량강화 집중교육에 기대

농협, 판매관리 잘하는 통합마케팅능력 높여 나가기로

916일까지 전국 농산물 판매 실무자 대상으로 마케팅 역량강화 집중교육에 기대  

농협(회장 김병원)818일부터 2일간 서울시 중구 바비엥 교육센터에서 전국의 연합사업단, 조합공동사업법인, 지역농협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마케팅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농산물 마케팅 역량플러스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국내외 유통 시장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유통환경의 변화와 시사점, 도매시장 및 대형 유통업체에 대한 마케팅 전략, O2O 비즈니스에 대한 접근법과 마케팅 효과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각 사업 현장에 대한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해 도매시장 경매사와 대화의 시간도 마련하였다.

 

농협경제지주 안종섭 농산물판매부장은 교육을 통해 통합마케팅조직의 실무역량과 대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산물 가격 하락, 자연 재해로 인한 수확량 감소에도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여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 마케팅 역량플러스 교육 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유통계열화 교육지원 사업으로 지난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바 있다. 이번 과정은 농협의 실무자 150명을 대상으로 오는 916일까지 5차에 걸쳐 실시한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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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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