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식 산림청장이 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한국임업인단체총연합회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임업인단체총연합회의 발전과제 및 산주대회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단체별 건의 등 의견을 청취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임업 경쟁력 강화와 임가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임업인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임업인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산림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후 적응을 위한 소나무 관리 방안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6월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1차 토론회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기후 적응을 위한 관리 전략과 정책 대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소나무 미래 국민참여단’이 참석해, 소나무를 둘러싼 논쟁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2차 토론회에는 산림분야 전문가, 환경단체, 임업인, 일반시민 등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임종환 국민대 교수가 ‘천이와 기후변화를 고려한 침엽수림 기후적응 전략’에 대해, 고재상 동화기업 팀장이 ‘산불·재선충 등 산림재난 피해목의 활용 사례와 미래’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생태원, 임업인, 지역거버넌스 전문가, 청년세대 대표 등이 참여해 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소나무 자원 변화, 감염목 관리의 적정 범위, 지역 거버넌스 구축, 임업 현장의 현실적 과제, 적응 중심 관리체계로의 전환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국민참여단 토론 순서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을 대표하는 국민참여단이 발언에 나서 ‘자연천이를 적극 활용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가 오는 4월 30일에 마감됨에 따라, 아직 임업직불금을 신청하지 않은 임업인들에게 기한 내 신청접수를 완료해 달라고 15일 당부했다. 임업직불금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에서 실제 임산물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법인이다. 임업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임업-in 통합포털 누리집을 통해 등록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산림청은 접수 마감 후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격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직불금을 지급하게 된다. 김대환 산림청 임업직불제팀장은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이다.”며 “접수 기한이 지나면 직불금 지급이 불가능하므로, 자격요건을 갖춘 모든 임업인이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산림・임업분야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협·단체와 긴급 점검회의를 26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등 13개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외 의존도가 높은 유류 및 원자재를 포함한 임업 전반의 수급 여건을 중심으로 현황 파악과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산림・임업분야 업계는 중동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발생하는 원자재 가격 상승, 수급 불안, 유통비용 증가, 면세유 가격 상승, 임산물 출하 차질 등 다양한 현장의 어려움을 제기했다. 이에 산림청은 임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비료, 포장재, 면세유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수급 및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임업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긴급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진화 헬기 운용을 위한 항공유 및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를 안정적으로 수급해 산림재난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유가, 환율, 운임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산림・임업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산불 발생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4월 한 달간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방문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3월부터 4월까지 온라인 신청이 진행 중이며,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임업인을 위해 4월 한 달간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문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신청 기간을 놓치면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직불금을 지급 받고자 하는 임업인은 반드시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임업인통합포털 누리집을 통해 등록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임업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자격 요건 및 신청 서류 등 세부사항은 산림청 및 지방정부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환 산림청 임업직불제팀장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이다.”며 “신청 대상이 되는 임업인은 반드시 4월 말까지 온라인 또는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최근 중국산 표고버섯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전국 대형마트 등으로 불법 유통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국내산 표고버섯 생산 임가 보호와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2015년 한-중 FTA 체결 이후 중국산 표고버섯 원물과 톱밥 배지의 수입량이 급증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국산 표고버섯의 생산 공급망이 취약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지난 8월 ‘임업인과 산림청이 함께 키우는 지속 가능한 표고버섯 산업’이라는 비전하에 표고버섯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12개의 세부 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이에 대한 이행 점검 등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표고버섯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표고버섯 품종 표시제 도입, △임산물 명예감시원 확대 운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협조를 통한 합동단속 강화, △표고버섯 종균의 유통이력 관리제도 시행 등 대책 마련에 나선다. 산림청은 청정임산물 국가브랜드인 ‘숲푸드’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표고버섯의 ‘숲푸드’ 등록 시 원산지, 품종 등을 표기하도록 하는 개편안을 마련 중이다. 현재 13명으로 구성돼 시범 운영 중인 임산물 명예감시원 제도를 2026년부터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제6회 임업인의 날’을 맞아 국회의원회관에서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임업인’이라는 주제로 국민이 함께 누리고 있는 임업의 성과를 알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림사업 및 보호 유공자 10명에게 영예로운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산림명문가 증서 수여, 8~11월 이달의 임업인 상패 수여와 임업인 선언문 낭독으로 임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자리였다. 이번 기념행사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의 주인공은 ㈜경남조경수 윤수근 대표이다. (사)한국조경수협회 제33대 회장으로 역임한 윤 대표는 1991년 조경수 재배를 시작하여 창녕제일고등학교(現창녕슈퍼텍고등학교) 재직 시절 조경과를 신설하고 현재도 조경수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조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 외에도 산업포장은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강삼석 회원이, 근정포장은 서울시립대학교 우수영 교수가 받았으며, 대통령 표창은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오송대 부회장, (사)한국분재조합 이종근 고문, (사)한국산림보호협회 발전협의회 허태정 공동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은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강원지회 박미정 재무국장, 풍농원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2024년 임산물생산조사’ 결과 총임산물 생산액은 전년(2023년 7조 1,298억 원)보다 2,487억 원 증가한 7조 3,785억 원으로 조사됐다고 31일 밝혔다. ‘임산물생산조사’는 1976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되어 수실류, 약용식물, 산나물 등의 단기소득임산물과 순임목, 용재, 토석류 등을 포함한 14종 145개 품목의 임산물에 대한 생산량 및 생산액을 조사해 지역별 임산물 수급 정책 등 임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조사 결과 단기소득임산물인 △오미자·마 등 약용식물이 전년 대비 3.8% 증가한 6,715억 원 △복분자딸기, 감 등 수실류는 3.50% 증가한 6,073억 원, △자연석, 쇄골재용 등의 토석류는 5.0% 증가한 1조 4,188억 원 등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며, 임산물 총생산액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상북도가 1조 3,866억 원으로 전년에 이어 가장 높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1조 3,005억 원, 경상남도가 9,556억 원, 전라남도 8,195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신건섭 산림청 산림빅데이터팀장은 “임산물생산조사 결과와 정책을 연계해 임산물 산업 및 임업인 소득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원장 손병선)은 지난 30일 임업인 역량강화와 임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제1기 임업인 산림 소득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산주 및 임업인 42명이 참석해 표고 재배에 대한 이론‧실습교육을 수강하고 실질적인 재배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임업인종합연수원은 교육과정 심화와 현장 수요에 맞춘 신규과정 개설 등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증대 및 삶의 질 개선에 공헌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손병선 임업인종합연수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송군 임업인들이 표고 재배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나아가 산림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산림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임업단체총연합회(회장 최창호)가 지난 9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2025년 산주․임업인을 위한 임업 세제 개선’ 심포지엄을 통해 임업분야 세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모였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산림유관기관 및 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모여 과도한 임업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을 고려하고 타 산업분야와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세제 개편안을 열정적으로 토의했다. 최창호 임업단체총연합회장(산림조합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임업의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해 임업 세제를 개선하여 임업인의 산림 경영 의지를 북돋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모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백을선 前전남대학교 교수는 “일본과 독일 등 임업선진국처럼 한국에서도 산림 세제가 임업인의 지속경영을 지원하면서 산림의 공익기능 유지에 대한 사회적 비용의 분담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활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환 국림산림과학원 산림전략연구과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259조 원 가량의 공익적 가치를 제공하는 산림을 지속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같은 산업군인 농업과 형평성을 맞춰 비슷한 수준으로 조세 감면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