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aT, ‘내부통제위원회’ 개최...투명한 기관 운영 다짐

- `26년 연간 운영계획 심의, 체계적 위험관리로 윤리경영 앞장설 것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31일 나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전사적 리스크 관리와 청렴한 윤리경영을 위한 내부통제 연간 운영계획 및 위험관리 고도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여 통제하기 위해 ‘내부통제위원회’를 운영하며, 책임 있는 국민 신뢰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내부통제위원장을 CEO로 격상하고 운영횟수를 3회로 확대한 결과, 직원들의 내부통제 인지도가 4%P 증가하는 등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홍문표 사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인 김창국 부사장과 주요 처·실장들이 참석해 공공기관 내부통제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리스크 대응체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공사는 이번 ‘2026년 내부통제 운영계획’를 통해 지난해 구축한 CEO 주도의 리스크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적극 개선하고 안정적 체계정착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또한 신입사원 대상 관련 교육을 의무화하고 부서평가에 반영하는 등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 거버넌스 및 규정 등 내부통제의 체계적 관리기반 조성, ▲ 전사가 참여하는 선제적 위험 대응체계 강화, ▲ 내재화와 모니터링을 통한 내부통제 체질화 등이 있다.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작년이 내부통제의 기틀을 다진 해였다면, 올해는 내부통제가 공사에 확고히 자리잡고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강력한 추진의지를 밝혔다.


이어 “내부통제는 사고가 발생한 뒤에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는 든든한 방어막”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업무 속에서 이를 실천하여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사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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