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이 ‘농업·농촌 찾아가는 서비스(이하 찾아가는 서비스)’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주요 키워드 분석 결과를 담은 ‘FATI(Farm Trend&Issue)’ 보고서를 발표했다. ‘찾아가는 서비스’는 농촌 어디에서나 기본적인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으로, 최근 ‘농촌 공간 재생’과 ‘민생 대책’의 일환으로 그 범위와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찾아가는 서비스’에 대한 유형별 언급 현황, 여론 동향, 주요 키워드, 온라인 게시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했다. ‘찾아가는 서비스’ 관련 온라인 언급을 ‘인프라’와 ‘콘텐츠’ 관점에서 6개 분야(△생활 △교통 △의료 △돌봄 △교육 △문화)로 구분해 살펴본 결과, ‘의료’ 분야가 28%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부터 올해 7월까지의 연도별 언급 점유율 추이를 분석한 결과, ‘교통’과 ‘문화’ 분야에 대한 관심은 감소한 반면 ‘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관련 행사 확대와 주요 정책 발표,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 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내 '농촌 빈집은행' 서비스가 본격화됨에 따라, 12월 22일 기준 총 113건의 빈집 매물이 등록되고 24건의 거래가 성사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 빈집은행'은 농촌지역의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기 현재 경기 이천, 충남 예산·홍성, 전남 담양·강진, 경남 거창·합천 등 전국 21개 시·군이 참여하여 지역 내 빈집 실태조사를 거친 매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월 21일 매물 정보 서비스가 오픈된 이후 약 4개월여 만에 등록된 매물은 총 113건으로 집계됐다. 매물 유형별로는 ▲매매 103건 ▲월세 8건 ▲연세 2건으로 매매 비중이 높았으며, 이 중 24건은 실제 거래로 이어졌다. 주요 거래 사례를 살펴보면, 경남 거창군의 한 단독주택(면적 179㎡)이 거주 목적으로 1억 5천만 원에 매매됐으며, 전남 담양군의 시골 주택(면적 615㎡)은 세컨하우스 목적으로 1억 원에 거래됐다. 또한 500만 원~2,500만 원대의 소액 매물이나 월 20~25만 원 수준의 임대 물건도 거래되는 등 귀농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력해 전국 우수 청년농업인 21곳에 친환경 커피 퇴비 200톤을 무상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자원순환 상생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커피 퇴비 지원은 농정원이 선정한 우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토양 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안정화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 코리아와 농정원은 지난 12월 16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스타벅스 코리아 지원센터에서 퇴비 전달식을 열고, 수혜 청년농업인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상생 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농정원은 스타벅스와의 협력을 통해 매장에서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를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해 농가에 지원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 지원하려 한다. 특히 해당 퇴비로 재배된 농산물이 다시 식품 원재료로 활용되도록 연계함으로써, 환경보호와 농업·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커피퇴비를 지원받는 청년농업인은 평택, 태백, 부산, 나주 등 전국 각지에 분포해 있으며, 쌀, 콩, 참깨 등 지역 특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경남 거창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청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12월 17일, 세종 농식품부에서 ‘2025년 하반기 농식품통계 발전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포럼에는 농식품부 주요 정책부서 담당자와 농정원, 한국은행,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협 미래전략연구소, 학계 및 민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농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포럼에서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첫 번째 세션에는 ‘알기 쉬운 농식품산업의 부가가치 개념과 활용’을 주제로 충남대학교 순병민 교수가 농식품 부가가치 추계 방법과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ABC랩 농산업융합연구소 류상모 소장이 부가가치 추계의 의의와 그 활용 방안에 관해 설명했다. 두 발표 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농식품산업의 부가가치 고도화와 그 활용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농식품 통계 분석·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3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변현경 차장은 ‘제주흑돼지의 특성과 소비자 선호도 기반 가격 정산 체계 개선’에 대해 발표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정상민 과장은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선제적 재해 대응체계 마련’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2026년 도시농업 교육인력 양성지원 사업 운영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를 11월 19일(수)부터 12월 10일(수)까지, 21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0조와 제11조에 따라 지정된 도시농업지원센터와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운영기관을 조기에 선정해 차년도 교육생 모집을 위한 홍보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공모과정은 5개 분야, 총 17개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도시농업 농사요령(1개소), ▲꿈틀어린이 텃밭학교(1개소), ▲전문가 양성과정(3개소),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10개소), ▲지자체·기업 연계 주문형 교육과정(2개소)이다. 공모예산은 총 631,000천 원이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지자체와 민간기업, 공기업 등이 연계한 주문형 도시농업 교육과정이 신설됐다. 연계 방식에 따라 ‘기업연계형’과 ‘도시재생형’ 2가지 과정이 포함된다. 선정 시에는 국비 100% (20,000천원 이내)가 전액 지원된다. 농정원은 공모과정 설명과 운영지침 안내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11월 27일(목), 서울역 회의실센터에서 개최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aT센터에서 열린 2025년 농업박람회에서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귀농귀촌관’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정책 상담과 정착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귀농귀촌관’에서는 전국 8개 도단위 지자체와 농정원 귀농귀촌· 농업 플랫폼이 참여해 관람객이 지역별 정책 상담과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의 장민욱 차장은 “현장 상담을 통해 방문객 수요를 파악”했으며, “이를 향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고 차기 박람회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부스에서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의 신규 회원 가입을 유치하는 이벤트와 신규 서비스인 ‘농촌 빈집은행’을 홍보를 진행하였다. ‘농촌 빈집은행’은 농촌 지역의 빈집 정보를 한곳에 모아 매매 및 임대(월세·연세) 거래를 지원하는 공공형 매물정보 서비스로, 그린대로에서 제공하고 있다. 농정원 윤동진 원장은 “이번 귀농귀촌관 운영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원하는 지역별 정책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줄 수 있었고, 향후 그린대로의 신규 서비스인 ‘농촌 빈집은행’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가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려 총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2회 인기 콘텐츠 어워즈’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한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농업·농촌 혁신으로 만드는 성장과 행복’을 주제로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활기찬 농촌 △색깔 있는 농업 등 4대 주제관과 야외마켓을 운영하였으며, 166개 농축산 단체·협회, 기업, 기관 등이 참여했다. 첨단 농업기술 전시와 농정 성과, 미래세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진 박람회장에는 라트비아 야니스 베르진스 대사 및 미국, 태국, 필리핀 대사관 농무관이 개막식에 참여 하며, 대한민국 농업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다. 또한 프랑스, 일본, 베트남 등 약 1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K-농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하여, 다양한 농업·농촌 전시와 체험을 즐기며 K-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고, 우리 농업 문화를 생생하게 접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K-농업혁신관’을 특별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이 ‘농업·농촌과 워케이션’을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주요 키워드 분석 결과를 담은 ‘FATI(Farm Trend&Issue)’ 제24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결합한 개념인 ‘워케이션(Workation)’은 2021년부터 정부와 지자체 정책에 도입되며 본격적으로 언급되기 시작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 지역에서는 ‘생활인구’와 ‘관광객’을 동시에 유입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이번 보고서에서는 워케이션의 사회적 가치와 기능을 비롯해, 참여자들이 기대하는 주요 요소들을 다각도로 분석하였다. 최근 5년간 ‘농업·농촌 워케이션’ 관련 온라인 데이터를 ‘일’과 ‘휴양’의 관점에서 6개 분야(▲시설/인프라, ▲환경/접근성, ▲관광/여행, ▲체험/교육, ▲소비/축제, ▲테마/휴식)로 나누어 언급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일’보다는 ‘휴양’과 관련된 분야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온라인 언급 비중은 ▲‘관광/여행’이 전체의 29%, ▲‘테마/휴식’(26%), ▲‘체험/교육’(25%)이었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귀농귀촌 교육의 신뢰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생이 직접 강사를 평가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교육생의 목소리를 교육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현재 귀농귀촌 교육에는 약 13백여 명의 강사가 등록되어 있고, 이 중 실제 활동하는 강사는 9백여 명에 달한다. 하지만 기존 만족도 조사는 강의 전반에 대한 평가 위주로 진행되어 강사의 강의력, 태도, 전문성 등을 구체적으로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농정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교육 종료 직후, 모든 교육생이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즉시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평가 문항은 강의 내용, 강의 수준, 강의 태도 등을 5점 척도로 평가하게 된다. 평가 과정은 익명으로 진행되며, 일정 인원 이상의 응답이 모여야 결과가 통합플랫폼에 즉시 공개된다. 또한 동일인이 중복해서 평가하는 것을 막아 데이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농정원의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연말 우수강사 선정에 활용하여 교육 강사의 자기 계발 동기부여 및 강사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는 한편, ‘그린대로’를 통해 강사의 만족도 점수를 공개하여 교육 운영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9월 8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25년 농업협력 초청연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업협력 초청연수’는 주요 협력국의 농업 분야 공무원과 농업 관계자에게 한국의 농업농촌 발전 경험과 정책 그리고 첨단 농업기술을 소개하고 농업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서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아시아·아프리카 농촌개발기구(African Asian Rural Development Organization: 이하 AARDO)의 16개 회원국을 초청하여 한국과 AARDO의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AARDO 회원국의 농업 분야 공무원·전문가 16명을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9월 12일까지 5일간 첨단농업기술을 주제로 하는 우리나라 정책소개와 첨단농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9월 8일에는 스마트팜·스마트축산 기술 및 정책과 디지털 유통 등 한국의 첨단농업기술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수생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9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첨단농업을 실제 구현한 농업분야 선도기업, 스마트팜혁신밸리, 스마트농업(원예·축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