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정원, 내년 ‘도시농업 교육인력 양성지원 사업’ 운영기관 공모...12월 10일까지

-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 전문가양성 과정 등 5개 분야, 총 17개 교육과정 운영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2026년 도시농업 교육인력 양성지원 사업 운영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를 11월 19일(수)부터 12월 10일(수)까지, 21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0조와 제11조에 따라 지정된 도시농업지원센터와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운영기관을 조기에 선정해 차년도 교육생 모집을 위한 홍보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공모과정은 5개 분야, 총 17개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도시농업 농사요령(1개소), ▲꿈틀어린이 텃밭학교(1개소), ▲전문가 양성과정(3개소),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10개소), ▲지자체·기업 연계 주문형 교육과정(2개소)이다. 공모예산은 총 631,000천 원이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지자체와 민간기업, 공기업 등이 연계한 주문형 도시농업 교육과정이 신설됐다. 연계 방식에 따라 ‘기업연계형’과 ‘도시재생형’ 2가지 과정이 포함된다. 선정 시에는 국비 100% (20,000천원 이내)가 전액 지원된다.


농정원은 공모과정 설명과 운영지침 안내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11월 27일(목), 서울역 회의실센터에서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 방향 설명 ▲2026년 도시농업 교육인력 양성지원사업 ▲사업운영 지침 및 공모 절차 상세 설명 ▲e-나라도움 시스템 핵심 교육 ▲질의응답 등이 진핼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12월 10일 접수 마감 이후, 서류 심사(1단계)와 발표 심사(2단계)를 거쳐 12월 19일 최종 선정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농정원과 모두가도시농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도시농업은 미래세대에게 농업·농촌 이해 증진의 기회를, 도시민에게는 공동체 회복과 생태적 삶을 실천하는 계기를 갖게 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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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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