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월 1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지방정부에 확정·통보하고, 각 지방정부 별로 신청자 자격 확인 등을 거쳐 2월 말부터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의 주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여 지역 경제 선순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8월 농어촌 소멸 위기에 긴급히 대응하기 위해 국정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선정하고, 9월부터 시범사업 대상지역 공모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예산 본회의 의결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시범사업 대상지역을 10개<연천경기, 정선강원, 옥천충북, 청양충남, 순창·장수전북, 곡성·신안전남, 영양경북, 남해경남> 군으로 정하였다. 10개 군 주민은 시범사업 기간(’26-’27) 동안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받게 된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점들이 생겨나 생활의 불편함을 줄이는 등 농어촌 지역을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목적이
농협은 지난 16일 중앙교육원, 청주교육원, 세종교육원 등 3개 교육원에서 2025년 12월 22일 채용된 범농협 신규직원 236명(중앙회·은행·생명·손해 191명, 기타 계열사 4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농협의 2025년 하반기 채용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구현을 목표로 공개경쟁·역량 중심의 평가를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했으며, 지난달 22일부터 4주간 범농협 조직 및 주요사업 이해, 농협 비전과 핵심 가치 교육, 농심천심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창의적 홍보방안 기획, 법인별 직무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과 국민을 위한 농협의 역할과 가치를 공유하고, 범농협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내재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한편, 이번에 수료한 직원들은 19일부터 각 법인 및 계열사에 배치되어 현장 중심의 실무를 수행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201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7회째를 맞는 농업․농촌분야 대표 종합박람회로서,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인식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농업․농촌 혁신이 만드는 성장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농업의 혁신, △농업과 삶, △색깔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4가지 테마관을 조성하여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농촌’이 단순한 식량 공급을 위한 공간을 넘어, 첨단 기술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국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아 조성하였다. ‘농업의 혁신’ 주제관은 성장산업으로서의 농업을 조명하고, 농업의 성장 가능성과 산업 기여도, 미래농업 준비상황 등을 소개하는 관으로 ‘K-농업혁신관’, ‘R&D관’, ‘곤충산업관’, ‘반려산업관’ 등이 해당된다. 올해 주제를 담아 농식품분야 혁신 사례 등으로 꾸며진 ‘K-농업혁신관’에서는 내년 하반기에 발사될 농림위성,
농협(회장 강호동)은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가 9월 1일 제주 메종 글래드에서 ‘2025년도 워크숍’을 열고, 농업·농촌·농협의 발전방향과 주요 농정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정수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전남 목포농협 조합장), 양기원 전국후계농업경영인축협조합장협의회장(경기 포천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회원 조합장 2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김완근 제주시장이 참석해 협의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발한 농정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문가 특강을 통해 ‘트럼프 2.0 시대의 한반도 정세분석’을 바탕으로 농축협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 건강하고 올바른 농축산물 소비법을 익히는 등 유익한 시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소중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인의 삶터이자 도시민의 쉼터인 농촌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겠다”며,‘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슬로건의 ‘농심천심운동’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농업인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대변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대한민국 농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한 농업경영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농협의 존재 가치를 되새기고 농협의 비전인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실현을 위한 ‘2025 조합장 소통공감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조합장 소통공감 포럼’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더 큰 변화의 시작’ 영상 시청 ▲강호동 회장 경영 특강 ▲전국 조합장과의 소통시간 ▲사업목표 달성 결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포럼의 시작을 알린 오프닝 영상은 홍보실이 제작한 콘텐츠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속 농협의 존재 이유와 협동 정신의 가치를 담아내 참석한 조합장에게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전국 조합장과의 소통 시간은 교육지원, 농업·축산경제, 상호금융 부문별 당면 현안과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의 애로 사항과 건의사항을 강호동 회장이 직접 청취하고 이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포럼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농업, 농촌, 농협이 당면하고 있는 위기와 대한민국이 직면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토론과 함께 미래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은 1월 16일(목) 오전 10시, 잠실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3층)에서 ‘한국 농업‧농촌, 변화를 준비한다’를 주제로 ‘농업전망 2025’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28회를 맞이한 농업전망 대회는 농업인, 산업계, 학계, 중앙과 지자체 농정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의 농정을 전망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농업 분야 대표 행사다. 이번 대회는 현장에서 진행되며, 실시간 생중계도 제공된다. 농업전망 2025 대회는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 미래, △2025년 농정 이슈, △산업별 수급 전망과 현안을 주제로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 미래’를 주제로, 염재호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부위원장이 ‘AI시대 문명사 대전환: 농업혁신의 가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김용렬 농업관측센터장(KREI)이 ‘2025년 농업 및 농가경제 동향과 전망’, 김상효 동향분석실장(KREI)이 ‘2025년 농정이슈’를 발표한다. 2부는 ‘2025년 농정이슈’를 주제로 △시장대응 강화, △농업구조 전환, △농촌과 삶의 3개 분과로 나누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3부는 ‘산업별 수급 전망과 현안’에 대해 △국내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염기동)이 7일 서울 마포구 농협신촌복합건물에서 ‘2025년 변화·혁신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염기동 대표이사와 신임 사무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은 회의에 참석하여 2025년 경영목표와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사업추진 결의를 다졌다. 특히, 이날 염기동 대표이사는 ‘전력을 다해 발로 뛰자’는 의미에서 직접 사무소장들의 신발 끈을 매어주는 착화식 행사를 가졌으며, 임직원과 함께 사업목표 달성과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염기동 대표이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영 쇄신으로 2025년을 농협 소매유통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다가오는 설 명절부터 ‘농업인과 고객에 더 가까이, 발로 뛰는 마케팅’으로 농산물 가격 안정 및 판매 확대에 전심전력을 다하여 농업·농촌의 희망이 되자”고 당부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과 공동으로 10월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충남 예산군에서 제1차 농촌협약 워크숍을 개최한다. 농촌협약은 시·군이 농촌 정주 여건 개선, 경제 활력 제고 등을 위해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하면 농식품부가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5년간 최대 300억 원 규모의 예산 사업을 통합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워크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이하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협약’을 주요 주제로 농촌다움 포럼(9차)과 동시 개최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자체 공무원 등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과 이를 위한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첫 주제 발표자로 물리학자, 뇌과학자로 유명한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나선다. 정교수는 “농촌, 삶터·일터·쉼터로서의 전환”이란 주제로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 지역 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농업 구현을 위한 스마트농업 활용 방안 등을 새로운 시각에서 이야기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 청년 농업인 육성 등 농촌공간계획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특히 ㈜액티부키 이동원 대표는 국내외 농촌 디지털 전환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농촌노인의 자기돌봄 역량 강화에 활용할 수 있는 ‘농촌노인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농촌 현장에 적용해 효과를 확인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농촌 거주 60세 이상 550명을 대상으로 노후 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사항을 조사하고, 30명을 심층 면접해 구체적으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파악했다. 이를 기초로 연령집단 특성과 차별성을 반영해 농촌노인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나이에 따라 진입기(60~64세), 전기 노인(65~74세), 후기 노인(75세 이상)으로 구분해 진입기는 건강증진 습관 형성, 전기 노인은 사회활동 기능향상, 후기 노인은 남은 신체기능의 유지 등 각 연령대에 필요한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농촌지역의 부족한 돌봄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공적‧사적 부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진입기 노인을 대상으로 정확한 건강정보 습득과 건강증진 습관을 형성해 지속적인 자기돌봄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농촌진흥청은 이 프로그램을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건강장수연구소에서 5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입기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4시간씩 6회기를 실시했다. 이후 6월 13일부터 6월 27일까지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연구소는 지난 4일 서울대학교 시흥 캠퍼스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제학회 2024 연례학술대회에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국민인식’을 주제로 농협중앙회 특별세션을 개최했다. 주제발표에서는“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직불제 중심의 농정 확대를 위해 농업·농촌 공익적 기능에 대한 국민 공감 확산 노력이 중요하다” 등의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서울대학교 이태호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세션을 주관한 농협경제연구소 박재민 부장은“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우리사회의 인식과 평가를 짚어보고 국민공감 확산을 위한 방안을 심도 깊게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