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협중앙회, '소통공감 포럼’... 전국 농축협 조합장 한자리에

- 농축협 조합장 모두의 뜻을 모아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실현 다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농협의 존재 가치를 되새기고 농협의 비전인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실현을 위한 ‘2025 조합장 소통공감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조합장 소통공감 포럼’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더 큰 변화의 시작’ 영상 시청 ▲강호동 회장 경영 특강 ▲전국 조합장과의 소통시간 ▲사업목표 달성 결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포럼의 시작을 알린 오프닝 영상은 홍보실이 제작한 콘텐츠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속 농협의 존재 이유와 협동 정신의 가치를 담아내 참석한 조합장에게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전국 조합장과의 소통 시간은 교육지원, 농업·축산경제, 상호금융 부문별 당면 현안과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의 애로 사항과 건의사항을 강호동 회장이 직접 청취하고 이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포럼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농업, 농촌, 농협이 당면하고 있는 위기와 대한민국이 직면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토론과 함께 미래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강호동 회장은 “이상기후를 비롯해 각종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과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가락시장미래포럼' 출범 눈길끌어
‘가락시장미래포럼’은 7월 15일 서울웨딩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가락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정 (사)한중연서울지회장, 정인실 (사)전과련서울지회장, 박준식 가락동특수품목연합회장, 김숙현 가락몰유통인연합회장, 정해덕 서경항운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미래포럼 공동대표 5인과 36개 가락시장 현역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가락시장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장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가락시장미래포럼’은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간 협의체로 출범했다. 미래포럼은 이날 공동 선언문 통해 ▲상생과 협력문화 조성 ▲청년 및 미래세대 육성 ▲가락시장의 경쟁력 강화 ▲도매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주요 의제로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등을 통해 가락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이번 포럼 출범은 가락시장 개장 41년 만에 처음으로, 전체 유통인과 조합, 단체장들이 하나의 협의체를 구성했다는 점에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