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에서 농산물 도매시장의 도매법인 간 경쟁을 촉진하고,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안이 1월 29일 통과돼, 농산물 유통혁신에 법적인 뒷받침이 됐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에서 도매시장 경쟁 촉진 기반을 조성하고 도매법인의 공익적 역할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관련 내용을 포함한 농안법 개정안에 대해 유통 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국회와 속도감 있게 논의를 진행하였고, 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였다. 이번 농안법 개정안은 도매법인의 운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성과부진 법인에 대해서는 지정취소를 의무화하고, 신규 법인 지정 시에는 공모 절차를 거치도록 하였다. 지정 기간이 만료된 법인에 대해서는 공익적 역할 등 조건을 부가하여 재지정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였다. 또한, 도매법인의 공공성 제고를 위해 농식품부 장관이 도매법인의 매출액‧영업이익 등을 고려하여 도매법인에게 위탁수수료율 조정을 권고할 수 있도록 하고, 농산물의 가격 변동성 완화를 위해 도매법인 및 공판장의 전담인력 운용을 의무화하였다. 개정안은 국무회의 의결
서울특별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등이 2026년도 설 연휴를 앞두고 휴업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26. 2. 15.(일)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26. 2. 19.(목) 저녁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5. 2. 16.(월)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2. 20.(금) 새벽 경매가 재개된다. 가락시장 수산부류 중 선어‧패류부류는 ’26. 2. 16.(월)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2. 19.(목)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건어부류는 ’26. 2. 14.(토)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6. 2. 20.(금)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또한,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 경매제의 채소부류는 ’26. 2. 15.(일)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2. 19.(목)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6. 2. 16.(월)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2. 20.(금) 새벽 경매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시장도매인제의 경우 ’26. 2. 15.(일) 18시까지 진행하고,
서울특별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등이 2026년도 신년 휴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25년 12월 30일(화)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26년 1월 2일(금) 저녁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12월 31일(수) 아침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1월 3일(토) 새벽경매가 재개된다. 가락시장 수산부류 중 선어‧패류부류는 ’25. 12. 31.(수)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1. 2.(금) 새벽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건어부류는 ’25. 12. 31.(수)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6. 1. 3.(토) 아침 경매부터 재개된다. 또한,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 경매제의 채소부류는 ’25. 12. 30.(화)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1. 2.(금)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5. 12. 31.(수)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1. 3.(토) 새벽 경매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시장도매인제의 경우 ’26. 1. 1.(목)에 휴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곡도매시장은 ’25. 12. 31.(수)
국회를 비롯해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락시장 등 전국 공영도매시장들의 공공성을 더 높여야 한다는 지적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유통업체간 경쟁을 촉진시키는데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1월 12일(수) 밤 9시경 서울시 송파구에 소재한 가락시장 야간경매장을 방문하여 배추, 무, 대파 등 주요 김장재료의 출하 상황과 도매가격 등을 점검하고, 도매법인 및 중도매인 등에게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대책이 조기에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올 김장재료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10% 이상 낮은 수준이며, 주재료인 배추, 무 재배면적이 증가하여 김장성수기(11월 중순~12월 상순) 기간 공급 차질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아청과 야간 경매장을 점검한 송장관은 가을철 잦은 비로 작황이 일부 부진한 상황에서 기온 하락 폭이 커질 경우 출하가 지연되는 등 수급 상황이 급변할 수 있으므로 출하자들에게 작황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가락시장 도매법인에게도 산지 작황 및 소비 동향을 수시 모니터링하는 등 산지와 소비지 간 조정을 통해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2024년 12월 개장한 ‘가락시장 채소2동’의 성수기 각 층별 경매장 이용 및 수직물류체계 운영이 본격화될 계획이다.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각 동의 1층 경매장 규모는 연중 준성수기의 물량을 바탕으로 산정하였고, 채소2동도 설계단계에서부터 품목별 성수기에는 3층을 경매장으로 활용하도록 설계하였다. 이에 따라, 성수기의 원활한 농산물 반입을 위해 3층에 28톤 화물차가 올라갈 수 있도록 하중 설계가 되었고, 1~3층간의 수직물류 편의를 위해 차량․전동차․지게차 진출입로 4곳, 화물용 엘리베이터 6대를 설계에 반영하였다. 공사는 올해 초부터 출하자 보호와 공정한 경락가 형성을 위해서 도매법인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성수기별 채소2동 3층 경매장 활용 세부 계획을 수립하였다. 최초의 채소2동 설계의도와 각 층별 활용계획을 본격적으로 적용하여, 성수기 품목과 시기를 고려하여 3층 경매장을 탄력적으로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는 양파(4~5월), 옥수수(7~8월), 무‧배추(11~12월)로 성수기 대상 품목을 지정하였으며, 성수기 품목을 최우선으로 3층 경매장에서 경매를 진행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쳐왔다. 또한, 수직물류체
대아청과(대표 이상용)는 3월 4일 2025년산 저장배추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아청과에 따르면 2025년산 저장배추는 총 7,685대(10톤 트럭 1대)로 3년 평균 저장량(8,118대)보다 5.3% 감소했으며, 전년(7,930대)에 비해서도 245대가 적어 3.1%가 감소했다. 대아청과는 올겨울 따뜻한 날씨로 저장작업이 평년보다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전수조사 결과를 평소보다 약 1주일 정도 앞당겨 발표한다고 밝혔다. 대아청과는 작년 9월 해남지역 폭우 피해와 적은 일조량, 고온장애 등으로 인해 월동배추의 생육이 부진했으나, 올해 겨울철 한파 피해가 거의 없어 상품성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김치공장 보유량이 전년보다 적었으며, 수확 및 창고 작업이 조기에 진행돼 저장물량의 출하시기가 약 일주일 정도 앞당겨질 것으로 내다봤다. 후기작인 하우스 배추와 터널 및 노지봄배추의 재배면적은 크게 증가했고, 평년대비 높은 기온 속에 잘 자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평년과 전년에 비해 배추 저장물량과 김치공장 보유량이 적어 시세는 강세권이 예상되겠으나, 수입김치 및 수입배추 증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부진으로 시세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된다.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설 연휴를 맞아 휴장에 들어간다.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설 명절을 맞아 구리도매시장 내 청과시장, 수산시장 모두 1월 28일(화)부터 1월 31일(금)까지 휴장한 후 1월 31일(금) 18시부터 경매가 재개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구리도매시장에 출하하는 생산자에게 휴업 기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휴업 기간의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매하지 않는 휴업 기간에도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적으로 운영됨으로 농수산물을 구매하고 싶은 고객은 휴장일과 관계없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남길 kenews.co.kr
서울특별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등이 2025년도 신년 휴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에 따르면 2025년 을사년 신년연휴를 앞두고 가락시장과 강서시장 등 휴장계획을 안내하고 있다.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24. 12. 30.(월)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25. 1. 2.(목) 저녁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4. 12. 31.(화)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5. 1. 3.(금) 새벽 경매가 재개된다. 가락시장 수산부류 중 선어‧패류부류는 ’24. 12. 31.(화)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5. 1. 2.(목)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건어부류는 ’24. 12. 31.(화)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5. 1. 2.(목) 아침 경매부터 재개된다. 또한,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의 경매제의 채소부류는 ’24. 12. 30.(월)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5. 1. 2.(목)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4. 12. 31.(화) 아침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5. 1. 3.(금) 새벽 경매부터 진행된다. 시장도매인제의 경우 ’24. 12. 31.(화) 18시까
12월 10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마지막 경주마 경매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총 112두의 경주마가 상장된 가운데 27마리가 낙찰돼 새 주인을 만났다. 낙찰률은 24.1%를 기록했다. 총 낙찰 금액은 12억 1,700만원을 기록했으며 평균 낙찰가액은 마리당 4,507만 원이었다. 이번 경매에서 최고 낙찰가는 89번에 상장된 수말로 7,000만원을 기록했다. 이경우 생산자가 배출한 이 수말은 씨수말인 ‘콩코드포인트(부마)’와 교배를 진행한‘투어캠프(모마)’의 자마다. 한편, 올해 제주에서는 총 6회 경매가 진행됐으며, 상장된 총 609마리 중 185마리가 낙찰돼 30.4%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낙찰 평균가는 4,609만 원이었으며, 최고 낙찰가는 10월에 열렸던 경매에 상장된 수말로 1억 6,600만 원으로 낙찰됐다. 나남길 kenews.co.kr
【심/층/취/재】...대전광역시 노은농산물도매시장 현장 대전광역시 노은농산물도매시장 종사자들이 경매장이 제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나서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대전노은농산물도매시장(이하 노은시장)은 지난 2001년 개장 당시부터 중도매인들의 점포를 균등 배분하지 않고 엉터리 배분을 하면서 현재까지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농산물도매시장의 꽃이라 불리는 경매장에 중도매인 점포가 곳곳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출하차량이 진입조차 못할 정도로 혼잡해 노은시장은 경매장의 제기능을 잃어가고 있다. 대전시도 현재까지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노은시장 종사자, 농업인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노은시장 종사자들에 따르면 시골 5일장보다 못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노은시장 경매장은 관리사업소가 개장 당시부터 중매매인 점포 배분을 잘못한데서 기인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 논란은 최근까지도 이어졌다. 중도매인 점포를 두고 논란이 지속되자 노은시장 중도매인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지난 2018년 9월 6일 청과물동 중도매인점포 면적 5,014㎡에 대해 중앙청과 중도매인 104명, 원예농협 중도매인 50명 등 총 154명이 균등 배분하는 면적인 32.56㎡로 사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