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유망 '농식품기업'에 투자하세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투자유치설명회로 농식품 기업의 자금조달 활성화 나서

유망 '농식품기업'에 투자하세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투자유치설명회로 농식품 기업의 자금조달 활성화 나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농식품기업의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2017 투자유치설명회(IR)’824L타워(양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IR)는 실용화재단과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며, 8개의 유망 농식품기업이 IR피칭에 참가할 예정이다. 더불어 유망 농식품기업 발굴을 위해 40명 이상의 농식품 모태펀드 운용사(벤처캐피탈), 엔젤투자사, 은행 등 금융투자기관에서 IR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IR을 통해 갱년기 증상완화 발아발효콩 원료 및 제품 개발기업 휴바이오’, 면역강화 발아현미 및 영유아식품 개발기업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총 7억 원의 투자유치를 성공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실용화재단은 투자유치, 기술가치평가 등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12개 기업이 총 186억 원(2016. 12. 기준)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류갑희 이사장은 앞으로도 실용화재단은 유망 농식품기업의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해 기업이 건전한 성장기반을 조성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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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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