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17일 경남 산청군 산청공설운동장에서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임직원을 비롯한 전국 회원 산림조합 3천여 임직원 모두가 참여한 대한민국 산림조합 큰울림(林)의 장을 개최했다.
산림조합 큰울림(林)의 장은 중앙회와 회원 산림조합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고 단결된 의식과 위상으로 산림 및 임업분야의 발전을 견인하고 지속가능한 임업과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kenews.co.kr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17일 경남 산청군 산청공설운동장에서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임직원을 비롯한 전국 회원 산림조합 3천여 임직원 모두가 참여한 대한민국 산림조합 큰울림(林)의 장을 개최했다.
산림조합 큰울림(林)의 장은 중앙회와 회원 산림조합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고 단결된 의식과 위상으로 산림 및 임업분야의 발전을 견인하고 지속가능한 임업과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