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소속 전체 임직원이 전남 함평군에서 열린 제17회 함평나비대축제 현장을 방문, 창조경영의 현장을 둘러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조합을 만들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였다.
8일~9일 이틀간 열린 이번 '함평나비대축제'의 현장 방문은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의 추천으로 이루어졌으며 김병구 상임감사를 비롯한 김현식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 이동환 지도상무, 배상태 경영상무등의 집행간부진과 각 부서 실부장 및 지역본부장, 사업소장 전체가 참석하였다.
현장을 방문한 임원진들은 국민과 함께하는 제17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생생한 현장과 황금박쥐 생태관, 신광면에 위치한 자연생태공원,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등을 방문하고, 창조경영의 모델이 된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비결, 나비축제를 통해 변화된 지역의 모습, 자연생태환경을 유지하며 새로운 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함평군의 노력과 축제의 성공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