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농관원,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안전성 확보 앞장

‘식재료 우수관리업체’ 16개 신규 지정 및 우수 식재료 이용 협력 강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대근)47()에 학교급식 등 식재료 안전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재료 우수관리업체 지정심의회를 통해 16개 업체를 식재료 우수관리업체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지정으로 식재료 우수관리업체81개 업체에서 97개 업체로 확대되었다.



식재료 우수관리업체지정은 단체급식 식재료에서 잔류농약 초과, 이물질 검출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향상을 목적으로 농관원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1~2012년 시범사업을 거쳐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식재료 납품업체 중에서 안전, 위생, 품질관리 등 요건을 갖춘 업체에 대해 전문가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지정업체에 대해서는 농관원이 농산물 잔류농약분석지원 및 업체 종사자 식재료 품질관리교육을 지원하고, 학교 등 단체급식소에 우선 납품될 수 있도록 홍보하며, 원산지표시, 인증품 관리 및 지정기준 준수 여부 등의 사후관리(반기 1회 이상)를 하게 된다.


식재료 우수관리업체는 집단 급식소 납품업체(8,000여개) 모델이 되어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의 품질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농관원 김대근 원장은 단체 급식에 안전하고 고품질의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식재료 우수관리업체 지정을 확대하는 한편, 관련기관 간 협업 강화로 학교급식 농산물 안전성조사를 유통단계에서 학교급식지원센터와 계약된 재배농가의 생산단계조사로 전환하는 등 부적합 농식품이 식재료로 공급되는 것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학교급식 및 단체급식에 고품질·우수 식재료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생산성 혁신과 규제 완화로 한돈산업 돌파구 열 것”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1월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기홍 회장은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환경·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환경 문제 해결: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날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하는 농가까지 포함하는 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