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GFID출범…"방역현장 목소리 " 반영한 연구개발사업 기대감 커져

이주실 단장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 출범기념 범부처 심포지엄 개최
식약처와 농식품부 등 7개 부처공동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 출범시켜

범부처 감염병대응연구개발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와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단장 이주실)은 신·변종 감염병에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국가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7개 부처공동으로 추진 중인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 출범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은 국가방역체계와 감염병 R&D와의 연계강화를 위해 7개 부처 공동 노력으로 2018년 4월 19일 설립됐다. 지난 ‘16년 4월 관계부처합동으로 발표한 제2차 국가감염병위기대응기술개발추진전략(’17~‘21)의 핵심사업으로 신·변종 감염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유입차단, 현장대응, 확산방지 등 국가방역체계 고도화를 위해 7대 중점분야로 구성돼 있다.

 

금번 심포지엄은 사업단의 출범을 알리고, 사업의 비전 및 목표 공유, 7대 중점분야를 소개하기 위해 감염병 사전대비 고도화, 감염병 현장대응 강화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단 과제를 수행하는 연구책임자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방역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 소개 및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감염병 사전대비 고도화를 주제로 해외 감염병 임상의사 감시체계 구축 및 예측연구, 매개체 전파 감염병 감시·예측연구, 백신의 능동적 이상반응 감시체계구축에 대해 발표됐다.

 

두 번째 세션은 감염병 현장대응 강화를 주제로 고감염성 질병 진단용 PNA 기반 분자진단 시스템 개발, 방역현장 활동강화를 위한 개인보호구 개발에 대한 발표에 이어 국가 방역체계 현황 및 긴급상황실(EOC)에 대해 발표됐다.

 

이주실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장은 "금번 사업단 출범기념 심포지엄이 갖는 의의는 사업단 출범을 통해 메르스 사태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사전대비능력 고도화, 방역현장 대응능력 강화,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소통체계 구축 등 국가방역체계를 고도화 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이주실 단장은 또, "향후 감염병연구포럼과 감염병연구워크샵 등 감염병을 책임지고 있는 정부관계자,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연구책임자와 관련 학계 전문가 등 정기적 협력 채널을 마련해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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