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중앙회, ‘범농협 고향사랑 협력위원회’ 개최

-지준섭 농협 부회장 “고향사랑기부제가 농업인과 농촌에 실익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4월 19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4년도 제1차 범농협 고향사랑 협력위원회를 개최하였다.

 

협력위원회는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위원장)과 관련 부서장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시행 2년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농촌지역 활성화와 도농 상생발전에 기여하는 제도로서 정착하는데 범농협 차원의 총력을 모으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범농협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짚어보고, 농축산물 답례품 지원 및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연계금융상품 확대 및 활성화 그리고 제도 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회의를 주재한 지준섭 부회장<사진>은 “고향사랑기부제가 2년차를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농협은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농업인과 농촌에 실익이 되는 제도로서 자리매김 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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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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