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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나는 한국춘란' 육성품종 현장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새만금 생명공학센터 찾아 격려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5 24(김제시 백산면 석신마을에 무인방제와 자동관수 시스템 등 하우스 시설과 조직배양실 등 총 7920 규모로 확장 이전한 새만금생명공학센터를 찾아 난 육종이 이뤄지는 연구 현장에서 설명을 들었다

군산에서 농업종자연구의 중심인 김제로 터를 옮겨 온 센터는 ‘향기 나는 한국 춘란을 개발해 동양란을 대체하려는 목표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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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농업인단체, 청년농 육성과 농업환경·사회·투명경영 확산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는 4월 24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흥식), 한국 4-에이치(H)본부(회장 전병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노만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정착 지원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사업 지원 ▲미래 농업을 위한 농업·농촌 연구협력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 ▲농업·농촌 가치 확산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한농대 발전기금재단을 활용해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관련 교육, 세미나, 캠페인,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지역사회에서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을 선도하는 농업인을 포상하는 등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농대 정현출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앞으로 참여 기관과 적극 협력해 청년농 육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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