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5월 24일(목) 김제시 백산면 석신마을에 무인방제와 자동관수 시스템 등 하우스 시설과 조직배양실 등 총 7920㎥ 규모로 확장 이전한 새만금생명공학센터를 찾아 난 육종이 이뤄지는 연구 현장에서 설명을 들었다.
군산에서 농업종자연구의 중심인 김제로 터를 옮겨 온 센터는 ‘향기 나는 한국 춘란’을 개발해 동양란을 대체하려는 목표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나남길 kenews.co.kr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5월 24일(목) 김제시 백산면 석신마을에 무인방제와 자동관수 시스템 등 하우스 시설과 조직배양실 등 총 7920㎥ 규모로 확장 이전한 새만금생명공학센터를 찾아 난 육종이 이뤄지는 연구 현장에서 설명을 들었다.
군산에서 농업종자연구의 중심인 김제로 터를 옮겨 온 센터는 ‘향기 나는 한국 춘란’을 개발해 동양란을 대체하려는 목표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