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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공사, 신입사원 공개채용... 9월 28일 접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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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성수)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도매시장 운영관련 행정직 5명 ▲전산직 1명 ▲기계 소방 부분 1명으로 총 7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9월 16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리농수산물공사 채용사이트에 접속하여 진행하면 된다.
필기 전형은 다음달 중 진행될 예정이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 평가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필기 전형 후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10월 중 발표하고 11월에 임용예정이다.


아울러 청년 구직자의 직무 체험기회 제공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를 위하여 청년 체험형 인턴도 1명 함께 채용한다. 청년 체험형 인턴 근무를 완료할 경우 정규직 채용 시 우대사항을 부여할 방침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기와 면접 전형 시 예방 및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올해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만큼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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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ㆍ합성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업이 하늘ㆍ땅ㆍ물의 오염을 줄여주고, 기후위기의 해결사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코로나 19로 인한 식량 부족 상황을 피하는 데도 친환경 농업이 기여할 수 있다고 했다. 29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친환경 농업의 공익성 바로 알기 언론인 대상 교육’에서다. 이날 주제 발표를 한 친환경자조금의무관리위원회 강용 전 위원장은 “친환경 농업의 공익성은 크게 다섯 가지”이며 “토양ㆍ물ㆍ농산물의 농약 오염으로 인한 생태계 위협을 막아주고 환경 보전ㆍ가치 소비ㆍ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주며, 기후온난화(탄소 배출 억제)를 늦춰준다”고 강조했다. 특히 친환경 농업은 기후위기의 해결에 도움을 준다고 했다. 강 전 위원장은 “기후위기라고 하면 석유ㆍ석탄 등 화석연료나 자동차 배기가스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식품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먹거리 생산과정은 본질에서 기후위기와 관련돼 있다”는 미국의 타라 가넷 기후변화연구소 설립자의 말을 인용했다. 식품 공급 체계에서 기후위기의 ‘주범’인 전체 온실가스의 1/3 정도가 배출된다는 것이다. 식량 재배를 위해 물과 토지를 잘못 사용하면서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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