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뉴스

퓨리나, 당진공장 가동 앞두고 백두대간 종주

이보균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 "한국축산 발전에 총력" 다짐

퓨리나, 당진공장 가동 앞두고 백두대간 종주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가 당진공장 본격 가동을 앞두고 직원들이 정기를 모으는 백두대간 종주를 완료 하였다고해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 축산과 카길애그리퓨리나 사업에 백두대간의 정기를이라는 캐츠프레이즈로 진행한 백두대간 종주 프로젝트는 실 거리 1,2000km, 직원 및 협력사 491명이 함께 참가한 17개월간 진행되어 당진공장 무사고 완공과 미래 한국 축산에 대한 염원을 모으며 진행되었다.

이보균 대표는 전 직원이 염원을 담아 함께 한국 축산을 위해 염원하고, 미래 사업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뜨거운 종주였다고 밝히며 긍정의 힘으로 당진공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고객에게 전하고, 한국 축산을 위해 노력하자라고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건네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전 직원이 염원을 담아 당진 공장 상반기 본격 가동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축산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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