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뉴스

한국축산물처리협회, ASF 성금 1천만원 전달 

 

한국축산물처리협회(회장 김명규)에서 지난 12월 3일 대한한돈협회를 방문하여 하태식 한돈협회 회장에게 ASF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축산물처리협회 김명규 회장은 ASF 성금을 전달하면서 “ASF로 한돈농가 뿐만 아니라 도축업계를 비롯한 전 한돈산업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산업이 하나가 되어 ASF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며, 축산물처리협회도 ASF 조기종식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ASF 위기 속에 전 산업계가 힘을 합쳐 한돈농가의 재기와 한돈산업을 위해 애써준데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국축산물처리협회는 가축에서 식품으로 전환되는 첫 번째 관문인 도축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전국 도축장 73개가 모두 회원사로 가입되어 소비자에게 가장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국내 축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돈협회는 업계 전반에 걸쳐 서로 협력해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함께 만들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 이강삼 대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달(6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경상남도 하동군 ‘슬로푸드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의 ‘이강삼 대표’를 선정했다. 이강삼 대표는 지역 제조업체 25개소를 법인 내 회원사로 영입하여 매실·배 영농조합법인 등 생산단체와 생산물 수급협약을 통한 통합가공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라지 배즙 등 개발제품의 공동판매 전략으로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하였다. 슬로푸드는 산지조직 규모화를 통해 소규모 제조업체와 생산자 간 개별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수급 불안정성을 낮추고, 지역농산물의 대규모 계약재배(배, 매실 등 약 550톤)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품질관리를 위한 생산책임제를 도입하고, 하동벤처농업협회 등 지역단체와 협력하여 회원사 대상으로 경영·식품위생·마케팅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단위 가공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슬로푸드는 전자상거래(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및 홈쇼핑(NS, 아임쇼핑 등)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 국내시장 외 미국, 호주, 중국까지 판매를 확대하여, 최근 3년간(2017~2019년) 연평균 매출액 약 20억 원 이상 달성했다. 특히, 다양한 유통채널의 직접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