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제주개’도 한국 토종개다!

토종개와 유전적 거리 가까워… 유전자형 다양성 확보해야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개가 한국 고유 토종개임을 뒷받침하는 유전자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우리나라 토종개로 알려진 제주개의 유전학적 근거를 확인하고, 고유혈통 관리와 보존을 위해 유전자를 분석했다. 토종개는 7품종1)으로 진도개, 삽살개, 경주개 동경이, 풍산개(북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제주개 등 3품종은 미지정 상태다.

 

제주개는 품성이 온순하면서도 행동이 민첩하고 청각, 후각, 시각이 발달해 꿩 등 야생동물 사냥에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제주개 순수 혈통 보존과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 49마리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제주축산진흥원(원장 정봉훈)에서 보존‧관리하고 있는 제주개 20마리와 외국개 등 7품종을 대상으로 16개 유전자마커(초위성체마커)를 활용해 품종 간 유전적 거리를 확인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서울우유협동조합, 소외계층 ‘우유나눔’ 기부 눈길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서울우유 축산계장협의회와 함께 ‘경기도 소외계층 온정 가득 축산물 나눔 행사’에 참여해 총 3,600만원 상당의 ‘서울우유 멸균우유(200ml)’ 제품 33,400개를 기부했다고 최근 밝혔다. ‘경기도 소외계층 온정 가득 축산물 나눔 행사’는 경기도 축산농가에서 생산한 우유, 돼지고기 등 축산물을 경기도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이웃들의 건강 증진 및 축산물 소비 확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우유는 각 지역 축산계장들로 구성된 협의체인 축산계장협의회와 함께 이번 나눔 행사에 참여했으며, 지난 12월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문진섭 조합장을 비롯해 축산계장협의회 강보형 회장, 이종현 부회장, 김의순 총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 서울우유와 축산계장협의회는 총 3,600만원 상당의 ‘서울우유 멸균우유(200ml)’ 33,400개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도내 기초 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약 2,0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이번 나눔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어려운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