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전국축산물군납조합협의회, 육군 제22보병사단 위문

조규용 회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위문… 고성지역 산불피해 국군장병 격려

농협(회장 김병원) 축산경제와 전국축산물군납조합협의회(협의회장 조규용)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20일 강원도 고성군 소재 육군 제22보병사단(사단장 권영호)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산불 피해로 고초를 겪은 국군장병을 격려했다.

 

‘수사불패 율곡지혼(雖死不敗 栗谷之魂)’이라는 표어를 지닌 육군 제22보병사단 율곡부대는 강원도 고성에서 동부전선 최전방 지역을 방어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고성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부대이다.

 

전국축산물군납조합협의회는 전국에서 축산물 군납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축협 40개소로 구성되어 있는 협의체로 군 장병들의 급양향상과 양축농가의 실익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협의회장인 가평축협 조규용 조합장은 “강원도 최전방에서 평화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는 국군장병들과 산불피해를 입은 부대에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농협에서는 최고 품질의 국내산 축산물을 위생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육군 제22사단 권영호 사단장은 “산불피해 복구에 군과 민관이 하나되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경계작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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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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