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과 농촌진흥

‘도농협동희망포럼’ 전국대회

농협, 전국 여성과 소비자단체 리더 600여명 참석‧都農협동 농촌사랑 실천다짐

전국의 여성단체 및 소비자단체 리더 600여명이 도농협동을 통한 농촌사랑 실천과 다짐을 결의하는 2019 ‘도농협동희망포럼 전국대회’가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5월 28일 개최되었다.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여성, 소비자 단체 리더와 함께 농업농촌 가치 전파와 도농교류 확산을 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해 개최한 이번 행사는 김병원 농협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축사, 여성, 소비자단체와 참석 내빈의 도농협동 농촌사랑 실천 퍼포먼스,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국의 여성, 소비자단체 이외에도 정부관계자와 국회의원 등이 다수 참석하여 농업인은 물론 국민 모두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다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원 농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여성, 소비자단체 리더들과 함께 공감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도시소비자와 농업인생산자가 함께 도농협동 정신으로 도농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가소득 5천만원의 꿈을 조기에 이룰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과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은 참석자를 대표하여 도농협동 농촌사랑 실천 다짐문에 서명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이해와 우리농산물 애용 실천, 도시와 농촌이 힘을 합쳐 농촌사랑 실천과 국가경제발전 견인, 농업농촌 가치전파와 아름다운 농촌가꾸기 등의 동참을 다짐했다.

이 밖에 이날 부대행사로 농협에서 운영하는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과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회원이 생산한 6차산업 가공식품을 참석자들에게 홍보하는 전시관도 마련됐다.

 

한편, 농협 도농협동연수원은 ‘도시와 농촌의 아름다운 협동,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지난 2016년 10월 개원하여, 전국의 여성, 소비자 단체와 기업체 등 140개 단체와 MOU 체결과 농촌현장체험 연수 등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전파와 국민공감 확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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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10명 중 4명 마을리더로 변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귀농․귀촌인의 농촌사회 정착 과정을 파악하기 위해‘귀농․귀촌인 정착실태 장기추적조사’를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과 함께 실시해 종합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14년,귀농․귀촌인1,039명의 동의를 받아,준비․이주․정착과정,경제활동,지역사회활동 등의 변화 추이를5년 동안 지속 조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조사결과,귀농․귀촌 후 정착기간이 길수록지역사회활동에 적극참여했으며,35.5%는 마을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특성을 보면조사 대상귀농․귀촌인들은 기존 농업인들보다 상대적으로젊고,다양한 분야에서학위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귀농․귀촌 동기로40세 이하에서는 생태적 가치,공동체 등을추구하는대안가치형이 많았고,41세 이상에서는은퇴․전원형이 다수였다. 준비,이주,정착과정은최근귀농․귀촌인일수록준비기간이 길고,준비 교육도 많이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사를 시작할 때농지를 구입한경우가41.4%,임차한경우가26.2%였으며,1년 안에54.9%가 농지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이주가 절반 이상(51.4%)이었으며,초기에 혼자 이주했더라도시간이 지나면 가족 합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착 과정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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