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가 2026년을 '식품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급변하는 국내외 규제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협회가 발표한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내년도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전략 방향인 △변화 대응을 통한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K-푸드 글로벌 도약 선도 △식품산업 친화 생태계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전년 대비 사업비를 약 14% 증액 편성하며 실질적인 산업 지원 체계를 공고히 했다. ■ 규제 리스크 최소화… GMO·당류 저감화 등 정책 대응 가속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규제환경 및 정책 선제적 대응'이다. 협회는 GMO 완전표시제 대응을 위해 산업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고시 제정을 추진하고, 설탕·과다사용 입법 추진에 대비해 합리적인 정책 마련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표시판정 시스템의 전문성을 높여 업계의 행정처분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 대·중소 상생 및 ESG 경영 지원 확대 식품업계 내 양극화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모델도 강화한다. 중소·중견기업의 이사회 참여를 확대해 산업계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고, 최근 중요성이 커진 E
한국식품산업협회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박진선, 이하 ‘임추위’)는 3월 6일부터 24일까지 전무이사 후보자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전무이사 자격요건은 ▲식품 또는 농업 분야와 관련된 전문지식과 경험 보유 ▲조직관리 경험 및 능력 소유 ▲개혁 지향적 의지와 추진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및 덕망 소유 ▲기타 직무수행에 적합한 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모집한다. 제출 서류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및 기타 증빙자료 등이 필요하며 접수 기간은 3월 6일부터 24일 14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울시 서초구 명달로 41 한국식품산업협회 전략기획실(5층)에 제출하면 된다. 단, 접수 기간 내 도착분에 한해 접수된다. 협회 전무이사는 임추위의 서류·면접 심사 절차를 거쳐 추천된 최종 후보자가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식품산업협회 전략기획실 담당자에게 문의하거나 한국식품산업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2월 27일(금) 롯데호텔 서울(서울 중구 소재)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 등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심의·의결하였다. 그리고 협회 비상근 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이사 등 11개사가 비상근 부회장으로 재선임 되었고, ㈜사조대림 김상훈 대표이사, 삼양식품㈜ 김동찬 대표이사, ㈜서울에프앤비 오덕근 대표이사 등 3개사가 비상근 이사 회원사로 신규 선임되었다. 또한 협회는 상근부회장 임기만료에 따라 지난 12월부터 공모제를 통해 임원추천위원회 및 제162차 이사회 등 인선 절차를 진행하였고, 이에 따라 이날 총회에서는 정용익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국장이 최종 선출되었다. 총회 재선임은 비상근부회장으로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이사, 롯데웰푸드㈜ 서정호 대표이사, 매일유업㈜ 이인기 대표이사, ㈜삼양사 정지석 부사장, CJ제일제당㈜ 박린 대표이사, ㈜SPC삼립 경재형 대표이사,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평가인정’ 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 ‘학점은행제 운영기관 평가인정’ 기관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평가인정’ 공고에 의해 9개월간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 요건심사와 학습과정 평가인정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해썹인증원은 학점은행제를 도입하기 위하여 2023년 8월부터 한국식품산업협회 및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공동으로 표준 교육과정 내에 ‘해썹(HACCP) 이론 및 실무’ 과정 신설을 제안하였고, 지난해 학점인정법에 따른 제29차 표준 교육과정(교육부고시 제2024-8호, 2024.05.24. 시행)에 신설과목으로 추가되었다. 이후 학습시설, 강사 확보, 평생교육사 자격 취득 등의 노력도 함께 기울여 왔다. 신설된 ‘해썹(HACCP) 이론 및 실무’ 교과목은 학사과정의 식품생명공학전공·식품조리학전공, 전문학사과정의 식품가공전공·식품조리전공과정의 전공선택 과목이며, 3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입학정원 40명씩 대면 수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해썹 이론과 기준서 작성, 해썹 체험관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1월 25일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주요 식품업체와 만나 설 명절 가공식품 선물세트 가격 안정 방안을 논의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재농협하나로마트에서 지난 명절 기간에 판매된 가공식품 선물세트 매출 상위 품목은 캔햄과 식용유 등이며, 농협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에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설 선물로 2~3만원대의 중저가 실속형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 가공식품 선물세트를 많이 제조․공급하는 주요 기업들을 만나 설 명절 국민들의 선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업계의 실속 선물세트 구성계획 등을 공유하면서 시장 상황 및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설 선물로 다양한 가성비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7~30% 가격 할인행사를 통해 설 명절 가계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업계 관계자들은 ‘22년부터 계속된 스페인 가뭄 등으로 올리브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올리브유 가격이 ’23.12월 기준 9,468$/톤으로 전년대비 63.4% 상승했다며, 업계의 원가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5월 18일(수),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권재한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식용유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씨제이(CJ)제일제당, 롯데푸드, 사조대림, 농심, 오뚜기 등 주요 식용유 공급사 5개 업체와 식품산업협회가 참석하였으며, 업체별 유종별 식용유 국내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식용유 시장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국내 식용유 연간 소요량은 대두유 60여만 톤, 팜유 20여만 톤 등 약 114만 톤 수준으로 이 중 대두유 20만 톤, 옥수수유 4만 톤 등 24만 톤은 국내에서 생산하고 나머지 90만 톤은 주로 수입 후 정제 과정을 거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공급사들은 운송 중인 물량을 포함하여 2~4개월 가량의 재고를 안정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회의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업소용·가정용으로 사용량이 가장 많은 대두유의 경우 미국·아르헨티나 등 주요 수출국으로부터 차질없이 도입(연간 약 40만 톤)되고 있으며, 국내 생산(연간 약 20만 톤)을 위한 원재료인 대두 도입도 원활히 추진되고 있어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윤태진)이 지난 11월 26일 고령친화식품산업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심포지엄은 식품진흥원, 학국식품영양과학회, 한국식품산업협회가 공동개최로 추진되었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강일준 회장(한림대)의 ‘노년기의 이해 및 고령화 식품의 필요성’이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연정 박사(복지유니온)의 주제강연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네오크레마 김재환 대표의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농식품부의 송재원 서기관(식품산업정책과)이 현재 추진 중인 ‘고령친화식품산업의 발전방향 및 정책방향’을 소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령친화식품을 소개하고 직접 맛보면서 국내 고령친화산업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희망하면서 산업심포지엄의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식품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김제의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노인분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고령친화식품을 직접 소개하는 영상을 사전에 제작하여 노인분들 스스로가 우리나라의 고령친화식품산업이 조속히 활성화되길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세계 평균보다 3배 이상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정부나 관련 산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