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7월 1일(수)부터 7월 3일(금)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Food Science as a Translational Hub: Bridging Bioresources, Biotechnology, and Human Health’를 주제로 한 2026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가했다. 협회는 7월 1일(수) 개최된 한국식품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제7회 한국식품산업협회 학술상을 전남대학교 정현정 교수에게 시상하고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였다. 정현정 교수는 식량작물 기반 식품소재 연구와 AI 기반 품질관리 기술 개발을 통해 식품산업의 고도화와 경쟁력 제고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아울러, 협회는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당류와 비만: 과학적 근거와 공중보건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세션을 개최했다. 최근 국회에서 설탕세 도입 관련 법안이 발의되는 등 당류 섭취 저감을 위한 정책 논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션은 당류와 비만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공중보건 정책의 시사점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비만 예방 정책 방향과 식품산업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션은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7월 6일(월) 협회에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와 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과 함께 ‘K-푸드 글로벌 확산을 위한 푸드테크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열풍을 산업경쟁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신제품 및 신기술을 개발하는 푸드테크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원활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협회가 자금조달이 필요한 푸드테크 회원사를 발굴해 농협에 추천하면, 농협은 여신취급 가능 기업을 선별해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기술보증을 지원하는 3단계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지원 프로그램은 총 1,770억 원 규모이며 ▲특별출연 협약보증(700억 원, 운전자금, 기업당 30억 원 한도, 3년간 보증비율 100%·보증료 0.2% 포인트 감면) ▲보증료지원 협약보증(1,070억 원, 운전·시설자금, 2년간 보증료 0.7% 포인트 지원)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신기술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또는 총자산 5천억 원 미만 기업 중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한국식품산업협회 추천 푸드테크 기업이다. 한국식품산업협회 정용익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기술
한국식품산업협회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박진선, 이하 ‘임추위’)는 6월 12일 부터 29일까지 전무이사 후보자를 공개모집하고 있다. 협회 전무이사 자격요건은 ▲식품 또는 농업 분야와 관련된 전문지식과 경험 보유 ▲조직관리 경험 및 능력 소유한 인사이다. 또, ▲개혁 지향적 의지와 추진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및 덕망 소유 ▲기타 직무수행에 적합한 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모집하고 있다. 제출 서류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및 기타 증빙자료 등이 필요하며 접수 기간은 6월 12일부터 29일 오전 11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울시 서초구 명달로 41 한국식품산업협회 경영기획실(5층)에 제출하면 된다. 단, 접수 기간 내 도착분에 한해 접수된다. 협회 전무이사는 임추위의 서류·면접 심사 절차를 거쳐 추천된 최종 후보자가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한국식품산업협회 경영기획실 담당자 및 한국식품산업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현지시간 5월 6일(수) 한-아프리카 재단과 공동 주최로 주이집트 대사관저에서 K-푸드 융합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협회 회원사를 비롯하여 식품업체 16개사 관계자들로 구성된 K-푸드 이집트 시장개척단이 참가하였으며, 오전에는 B2B 수출상담회, 오후에는 B2C 시식행사가 진행되었다. 참가기업은 녹차원, 농심, 뉴트리원, 담우, 담터에프앤비, 대상, 데어리젠, 빙그레, 샘표식품, 스윗드오, 씨엠에프앤비, 영풍, 오리온, 정식품, 파리크라상, 피엔에프에스 등이다. 오전 B2B 수출상담회에는 이집트 바이어 대상 1:1 비즈니스 상담 및 업계 리더들과의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되었다. 상담회에는 이집트 내 주요 대형마트, 식품, 제조사, 외식 프렌차이즈 및 F&B 서비스 플랫폼, 물류 유통 체인,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등 총 51개사 8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총 160여 건의 상담과 약 850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현지 시장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 습득으로 수출 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였다. 이어서 오후 B2C 시식행사에는 기업별 시식부스와 함께
식품·외식업계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라 원부자재 및 포장재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하여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정부의 신속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 등 13개 관련 단체는 7일 공동건의서를 통해 나프타 공급 불안으로 비닐·필름·PET 용기 등 주요 포장재 확보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품목은 재고가 약 2주 수준까지 감소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제품 생산 및 외식업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공급망 전반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또한 고금리·고환율·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가 부담이 한계에 가까운 수준까지 증가하면서 기업들의 정상적인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를 비롯한 13개 단체들은 식품 포장재 원료의 ‘우선 공급’, 원가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관련 규제의 합리적 운영 및 시행 시기 조정 , 행정·통관 절차의 신속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 등 정부의 관계부처 협력을 통한 종합적인 대응을 건의했다. 협회 박진선 회장은 “식품 산업은 국민 생존과 직결된 핵심 민생 산업”이라며, “현재 상황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식품 공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가 2026년을 '식품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급변하는 국내외 규제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협회가 발표한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내년도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전략 방향인 △변화 대응을 통한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K-푸드 글로벌 도약 선도 △식품산업 친화 생태계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전년 대비 사업비를 약 14% 증액 편성하며 실질적인 산업 지원 체계를 공고히 했다. ■ 규제 리스크 최소화… GMO·당류 저감화 등 정책 대응 가속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규제환경 및 정책 선제적 대응'이다. 협회는 GMO 완전표시제 대응을 위해 산업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고시 제정을 추진하고, 설탕·과다사용 입법 추진에 대비해 합리적인 정책 마련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표시판정 시스템의 전문성을 높여 업계의 행정처분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 대·중소 상생 및 ESG 경영 지원 확대 식품업계 내 양극화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모델도 강화한다. 중소·중견기업의 이사회 참여를 확대해 산업계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고, 최근 중요성이 커진 E
한국식품산업협회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박진선, 이하 ‘임추위’)는 3월 6일부터 24일까지 전무이사 후보자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전무이사 자격요건은 ▲식품 또는 농업 분야와 관련된 전문지식과 경험 보유 ▲조직관리 경험 및 능력 소유 ▲개혁 지향적 의지와 추진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및 덕망 소유 ▲기타 직무수행에 적합한 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모집한다. 제출 서류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및 기타 증빙자료 등이 필요하며 접수 기간은 3월 6일부터 24일 14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울시 서초구 명달로 41 한국식품산업협회 전략기획실(5층)에 제출하면 된다. 단, 접수 기간 내 도착분에 한해 접수된다. 협회 전무이사는 임추위의 서류·면접 심사 절차를 거쳐 추천된 최종 후보자가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식품산업협회 전략기획실 담당자에게 문의하거나 한국식품산업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2월 27일(금) 롯데호텔 서울(서울 중구 소재)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 등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심의·의결하였다. 그리고 협회 비상근 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이사 등 11개사가 비상근 부회장으로 재선임 되었고, ㈜사조대림 김상훈 대표이사, 삼양식품㈜ 김동찬 대표이사, ㈜서울에프앤비 오덕근 대표이사 등 3개사가 비상근 이사 회원사로 신규 선임되었다. 또한 협회는 상근부회장 임기만료에 따라 지난 12월부터 공모제를 통해 임원추천위원회 및 제162차 이사회 등 인선 절차를 진행하였고, 이에 따라 이날 총회에서는 정용익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국장이 최종 선출되었다. 총회 재선임은 비상근부회장으로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이사, 롯데웰푸드㈜ 서정호 대표이사, 매일유업㈜ 이인기 대표이사, ㈜삼양사 정지석 부사장, CJ제일제당㈜ 박린 대표이사, ㈜SPC삼립 경재형 대표이사,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평가인정’ 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 ‘학점은행제 운영기관 평가인정’ 기관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평가인정’ 공고에 의해 9개월간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 요건심사와 학습과정 평가인정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해썹인증원은 학점은행제를 도입하기 위하여 2023년 8월부터 한국식품산업협회 및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공동으로 표준 교육과정 내에 ‘해썹(HACCP) 이론 및 실무’ 과정 신설을 제안하였고, 지난해 학점인정법에 따른 제29차 표준 교육과정(교육부고시 제2024-8호, 2024.05.24. 시행)에 신설과목으로 추가되었다. 이후 학습시설, 강사 확보, 평생교육사 자격 취득 등의 노력도 함께 기울여 왔다. 신설된 ‘해썹(HACCP) 이론 및 실무’ 교과목은 학사과정의 식품생명공학전공·식품조리학전공, 전문학사과정의 식품가공전공·식품조리전공과정의 전공선택 과목이며, 3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입학정원 40명씩 대면 수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해썹 이론과 기준서 작성, 해썹 체험관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1월 25일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주요 식품업체와 만나 설 명절 가공식품 선물세트 가격 안정 방안을 논의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재농협하나로마트에서 지난 명절 기간에 판매된 가공식품 선물세트 매출 상위 품목은 캔햄과 식용유 등이며, 농협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에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설 선물로 2~3만원대의 중저가 실속형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 가공식품 선물세트를 많이 제조․공급하는 주요 기업들을 만나 설 명절 국민들의 선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업계의 실속 선물세트 구성계획 등을 공유하면서 시장 상황 및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설 선물로 다양한 가성비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7~30% 가격 할인행사를 통해 설 명절 가계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업계 관계자들은 ‘22년부터 계속된 스페인 가뭄 등으로 올리브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올리브유 가격이 ’23.12월 기준 9,468$/톤으로 전년대비 63.4% 상승했다며, 업계의 원가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