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정원, 혁신TF 타운홀미팅... 혁신 로드맵 공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2025년 7월 22일(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여, 자체 혁신 TF 중심으로 검토한 혁신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신임 윤동진 원장이 직접 주도한 ‘농정원 혁신 TF’의 활동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참여형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윤 원장은 취임 직후, 인재 중심과 지속 가능 경영 원칙을 세우고 농정원의 역할 향상을 위한 중점 추진 항목 “ABCDE*”를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해 왔다.

이를 위해, TF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는 동시에,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익명 건의함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채널로 과제를 수집했다.
혁신 TF는 수집한 약 150개의 과제를 △조직 △인사 △일 △소통 △환경 5개 분야로 나눠 우선 순위와 시행 시기를 검토했다.

 


윤 원장은 “조금씩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을 갖춰 가고 있다고 지난 2개월을 평가하며 두려움 없는 조직이 되어야 지속적인 혁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정원은 시급히 추진할 혁신과제 수행을 위해 8월 중 조직 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홍보 및 기관 브랜드 관리 총괄 부서 지정, AI 전환을 촉진할 임시 조직 신설, 내부 갈등 관리를 자체 해소할 독립 처리 기구 설치, 하위 직급도 보직 희망과 역량을 고려해 부서장을 맡을 수 있도록 하는 보직-직급 연계 유연화 조치 등이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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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고 2월 20일부터 4월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2011년부터 운영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농어촌 환경변화, 인구감소 등에 따라 기초생활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확대·개편하고 국민생활체감 중심으로 기준을 전환하는 내용이다. 현재 4대 부문 19개 항목으로 운영 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제5차 기본계획에 부합되도록 3대 부문(경제활동, 주거여건, 공공·생활서비스) 21개 항목으로 개편하고 목표치를 수정·개편한다 이번에 개편되는 ‘농어촌서비스기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촌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세탁·이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항목을 신설하고, 농촌내 소매점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식품사막화 문제로 인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료품 항목도 신설하였다. 둘째, 기존 서비스기준이 단순히 ‘시설존재’ 여부에만 초점을 맞췄던 노인복지·평생교육 항목을 농촌 주민 입장에서 실질적 이용 측면을 점검하는 접근성 지표로 개선한다. 셋째, 농촌지역 생활인프라 지표를 세분화·확대하여 지역 내 격차를 보다 정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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