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21일 경남 거제시 연초농협과 둔덕농협 및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강 회장은 이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과 영농시설의 복구현장을 직접 살피며 영농 재개에 필요한 지원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피해 농가와 지역 농축협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가장 시급한지원부터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범농협 차원의 후속 지원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농협은 현장에서 확인된 필요사항에 대해 즉각 추가 지원에 나선다.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한 영양제 공급과 방제, 중장비 운용, 농기계 수리 등을 지원하고, 피해 포도 농가를 위한 특판 행사도 추진한다. 농작물 피해에 대해서는 재해보험 피해조사를 신속히 실시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또한, 이재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현장 긴급 지원도 확대한다. 피해복구 인력과 생수 등 필요 물품을 추가 지원하는 한편, 이재민 구호소에 세탁차량과 밥차를 신속히 투입하고 구호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관리 할 수 있도록 팔레트와 지게차도 지원한다. 앞서 농협은 집중호우 발생 직후부터 양수기 등 복구장비를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8일 14시 30분을 기준으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14시 기준, 충남 부여군, 서천군, 계룡군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 기상청은 8일부터 충청·전라권에 80~150mm(많은 곳 150~200mm 이상), 수도권.·강원권에 50~100mm(많은 곳 150mm) 등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많은 곳에서는 150mm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청은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상황실장을 산사태방지과장에서 산림재난통제관으로 격상해 비상대응 체제를 강화한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된 만큼, 많은 비가 예보된 해당지역 지방정부에서는 지역주민들게 위험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선제적 주민대피 여부를 판단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국민께서는 긴급재난문자(CBS), 마을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 기울이고, 대피명령이 내려질 경우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 달라”며 생명과 안전을 지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8월 25일 21시부로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남 5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이다. 위기경보 ‘주의’에서 ‘경계’ 상향(5개 시도)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남지역이다. 위기경보 ‘주의’ 유지(12개 시도)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지역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5일) 밤부터 내일(26일) 오전까지 수도권, 강원내륙, 충청권, 전북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30~80mm(많은 곳 1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강우전망(호우예비특보) 등을 고려하여 산사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5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전했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로 상향발령 됨에 따라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재난문자(CBS), 마을방송 등 대피안내에 귀 기울여 주시고, 내일 오전까지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산림주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7월 22일 ~ 8월 8일(18일간) 특별재난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국의 가구에 대해 피해 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위생방역본부의 본부 및 전국 5개 도본부 소속 직원(총 168명)이 참여해 침수 피해를 입은 9개의 가구를 찾아가 가재도구 정리, 소독, 폐기물 수거 등 복구 작업을 수행하였다. 또한 위생방역지원본부는 수해지역의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사 55명이 18개 축산농가에 대해 드론을 활용한 소독 실시, 임상예찰 등 가축전염병 방역을 적극 수행하였다. 김태환 본부장은 “재난 상황에서 축산농가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많은 직원이 한마음으로 수해 피해 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이번 활동이 피해가구의 조속한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형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생방역본부는 매년 소외이웃·아동시설 지원, 농촌 일손 돕기, 공공시설 환경 정화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집중호우 피해를 본 경남 산청, 하동, 의령, 함안 지역 주요 시설 재배단지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작물·병해충 관리 기술 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경남 지역에서는 총 3,959헥타르(ha)에 달하는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산청군과 하동군에서는 딸기 육묘 시설, 의령군과 함안군에서는 수박, 멜론 등 열매 채소류 시설의 침수 피해가 컸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는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별 전문팀을 구성해 지원에 나섰다. 7월 25일 딸기 육묘 농가를 방문한 시설원예연구소 전문팀은 침수 이후 병해충 방제와 폭염에 대응한 빛 차단(차광)과 환기 등 온도 하강 기술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 유인호 소장은 “태풍, 폭염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병해충 방제와 고온 억제 기술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7월 29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의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비닐하우스 내의 토사 제거 등 수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축산환경관리원 임직원 30여 명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극심한 현장에서 비닐하우스 내부를 가득 메운 토사를 제거하고, 유실된 농작물을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7월 16일부터 이어진 짧은 기간 동안 예산군 일대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다수의 농가가 심각한 재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공공기관으로서 농촌과 농가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수해 복구에 동참한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에 처한 피해 농가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여, 축산환경관리원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현장에 나섰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우리 본연의 역할임을 다시 한번 다짐하여, 앞으로도 재난·재해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기록적인 호우에도 불구하고 ‘사전 대비’와 ‘선제 대응’으로 저수지 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월류 등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방지하는 등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호우에 앞서 저수지에 대한 정기 안전 점검과 호우 대비 사전점검을 진행했으며, 저수지 물넘이에 사전 방류 시설을 설치해 집중 호우 등을 앞두고 수위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집중 호우 시 저수지에 더 많은 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저류 공간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홍수기에 저수지별 적정한 관리 수위를 유지하면서, 집중호우가 예보될 때 저수지 물을 추가로 방류해 수위를 조절했다. 이러한 조치로 공사는 집중호우 전 평균 저수율을 58.8% 수준으로 관리하여 약 12억 톤 규모의 저류 공간을 확보했으며, 극한 호우 기간 중 한 건의 월류·붕괴 사고 없이 저수지 기능을 유지했다. 공사는 집중호우 기간 동안 저수지에 설치된 수위 계측기와 CCTV 등을 활용해 저수지 수위와 시설 상태를 상시 점검해 위험 요소가 발생하는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감시했다. 또한 자동 알림체계를 준비해 저수위가 기준치를 초과한 저수지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2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수해 복구 지원과 성금 모금 활동 등 전사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남 나주 노안면 수해 현장에서는 본사와 전남지역본부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침수된 딸기 하우스의 폐 작물과 토사를 정리하는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공사는 충남, 전남, 경남 등 수해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상황에 맞춘 단기·집중형 대민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별 피해 규모에 맞춰 보유한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복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모금과 후원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오늘 수해복구 현장에 함께한 정인노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본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나남길 kenews.co.kr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시간당 100mm에 육박하는 극한 호우상황으로 인하여 산사태가 발생하고 제방이 붕괴되는 등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농지와 시설하우스, 축사가 침수되고, 소·닭 등 가축 90만 마리가 폐사하는 등 농업 부문의 피해가 커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20일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아산 및 경남 합천·산청의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농업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만나 위로하였다. 피해지역 곳곳을 모두 돌아본 강호동 회장은 현장에서 ‘무이자 재해자금 1,000억원’을 긴급 , 편성하여 피해 복구를 위한 약제·영양제 할인 및 병해충 발생 억제를 위한 방제 지원에 신속히 나설 것을 당부하였으며, ▲이재민에게 빵, 식수 등 생필품과 구호키트 및 세탁차 지원 ▲농협 임직원 및 농협 여성조직 자원봉사 ▲현장 복구를 위한 방역차, 살수차 등 각종 장비를 지원하는 등 이재민 생활안정을 위해 범농협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범농협은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지원에 매진한다. ▲피해 조합원 세대당 최대 1천만원의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신규대출 금리 우대 및 기
농촌진흥청은 집중호우 이후 기온이 급격히 오르고 폭염이 시작되면 복숭아, 포도 등 일부 과수에서 열매 터짐(열과) 피해가 우려된다며 과수 농가의 세심한 재배 관리를 당부했다. 열과는 불볕더위와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급격한 환경 변화로 발생한다. 토양수분이 급격히 증가하면 과실의 수분 흡수가 빨라지는데 과실 표면의 성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나타난다. 복숭아와 포도는 껍질(과피)이 얇고 탄력이 약해 열과 발생 가능성이 높다. 품종, 토양, 나무 자람새(수세)에 따라 민감도는 다르다. △‘과수 수분 스트레스 줄이기’ 토양이 과습한 상태에서 폭염이 시작되면 토양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과수의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수분 흡수 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 과수원 바닥에 빗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과수가 수분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점적 관수 또는 미세살수장치를 이용해 조금씩 자주, 꾸준히 물을 공급해 토양수분 변동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낮에 물을 주면 쉽게 말라버리므로 증발량이 적은 이른 아침이나 해질 때를 선택한다. △‘칼슘 공급’ 칼슘은 과실의 세포벽을 단단하게 만들어 껍질의 탄력성을 높여 열매 터짐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흡